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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한번씩 봐주세요

ㅇㅇ |2019.10.07 21:26
조회 54 |추천 0

일단 10대지만 20대분들께 여쭈는게 더 좋을것같아서 올려봐요 이해해주세요

아빠가 정신병인지 제가 예민한건지 조언부탁드려요 하루하루가 정말 지옥입니다. 어머니만 보면 너무 속상해서 눈물이 나요.

일단 저는 10대 중학생입니다 저는 남에게 한번도 털어두지 못한 고민이 있는데 몇년째 지속되어 답답한 마음에 글을 끄적여봅니다

제 아버지는 어릴때부터 할머니께서 오구오구 키워 부모님께도 욕을하는 막말로 무식함 그자체입니다
저는 저희 아버지를 제 아버지라 소개하는것 조차 수치일 정도인데 밑에 글을 보시고 제가 문제인지
아버지께서 문제가 있는지 조언 꼭꼭 부탁드려요

방금 있던일입니다 평소에도 제가 쓰는 글에서 설명드리는 성격과 비슷하니 항상 하는 행동인점 감안하여 판단부탁드려요

설명을 편하게 하기위해 말 편하게 하겠습니다

우리는 주택에 사는데 아빠가 차 돌릴려다가 엄마 차에 차를 박음

엄마라 시동을 끈 바로뒤라 위치을 모를수가 없음
백미러 봐도 알수있음

엄마는 아빠가 8시 12분에 마트를 가서 8시 55분이 넘어 도착함

엄마는 급히 나가야하는데 아빠가 엄마차를 끌고가서 하염없이 기다림

엄마도 화가 난 상태로 들어오자마다 아빠는 사람 많아서 늦었는데 지랄하냐며 욕을 하기시작함

엄마는 기분이 상하셨는지 차 빼러 아빠랑 나감

차가 부딫치고 엄마가 들어오셔서 아빠가 후진하다가 박아놓고 엄마한테 화낸다며 들어오심 여기서 부터 불안불안 했음

아빠가 들어오면서 온갖욕을 다함 너무 많은 욕으하여 하나하나 적기는 힘들지만 굉장히 듣기 거북한 욕임

나랑 오빠는 엄마가 평소에 참고 넘어가시는데 화나셨는지 같이 싸우니까 말리기 시작함

내가 왜그리 늦게왔냐 아버지가 잘못했는데 왜 엄마한테 그러냐고 말하는 순간 입 다물라며 소리를 지름

엄마는 아빠가 욕을 계속해서 울먹이며 나가셨고 내가 욕 듣기 거북하다고 그만하라고 했는데 집 나가라고 욕을 함

오빠가 말려도 욕만 하고 소리지르고 화냄
참고로 그때 할머니 주무시는 상태였는데 아빠때문에 깨심

사고는 대충 이렇게 남
엄마가 가만히 시동켜서 불빛 비춰줌
아빠가 후진할때 시동 끄고 나오셨음
그순간 아빠가 차 박으심
충분히 백미러로 봐도 보이고 위치를 아는 상태였음
근데 아빠는 어두워서 뭐가 보이냐며 소리를 침

오늘은 양호한 일입니다 평소 아버지는 화를 많이 내시며 아이들이 있는곳에서도 욕? 그냥 하십니다 그러면서 저희가 말에 토를 달고 어머니 편을 들며 말을하면 저희에게 마저 욕을 하시곤 죄책감 없이 유튜브를 보다 본인이 화가 풀리면 아무렇지 않게 말을 겁니다 항상

저와 오빠, 엄마는 항상 이런일이 있을때 마다 웁니다
어머니는 이혼을 원하시지만 저희가 아직 중학생젙도밖에 되지않아 이혼해서 경제적은 부담이 크실터라 저희도 성인이 되면 이혼하시고 저와 살자고 했습니다 항상 상처받고 욕먹고 우는건 저희입니다 아버지는 죄책감? 미안함? 전혀 느끼지 못하는것 같습니다 한때 저는 아빠를 혐오하였고 지금현재 같습니다. 분노 조절 장애인것 같으면서 그냥 정신병 같고 왜자꾸 저희에게 이러는지 하지만 밖에선 굽신거리는 아빠입니다 이중인격이죠.

정신병이있는건지 판단 부탁드려요 다른 일도 듣고싶으시면 댓글 달아주시면 더 알려드릴게요 정말 가슴이 찢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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