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에 만난 남자가 알고보니 유부남이였어요
알자마자 꺼지라고 했어요
눈치도 못 채고 1년을 만났고
그걸 알았을때
정말 생각나는 말은 한마디 뿐이였어요
아... 나 진짜 병신 ㅠ
정리하고 나서도 거진 1년에 한번 꼴로 연락이 왔어요
당연히 무시 했어요
근데 요근래 두어달 미친듯이 연락이 와요
지금 만나는 남자친구가 자꾸만 의심할 정도로 와요...
아쉽게도 직업 특성상 영업직이라 번호 바꾸는게 쉽지 않아요
어케야 하나요?9
버노를 바꿀 수 없는 상황에서 방법 좀 알려주세요
지금 만나는 남자친구랑 결혼을 약속 한 사이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