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거의 10년 남사친이 있어. 근데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같이 모여서 밥 먹는데 막 옛날에 있던 이야기들이 나오면서 그 남사친에 관한 이야기가 나온거야. 근데 막 애들이 워낙 다들 친하니까 편하게 말하는데 어떤 한 친구가 막 그 남사친한테 막 니 저번에 자기 바이같다고 그랬잖아~ 이랬어. 근데 우리들은 그런거 별로 그런거에 대해서 크게 관여하지 않으니까 그렇구나 하고 넘어갔거든? 근데 ㅆㅂ 아니야...
그 남사친이 내 옆반이야. 근데 그 남사친이 자꾸 우리반으로 온단말이야 자기 친구인 것 같은 남자아이를 보러... 매일 와.. 거기다가 둘이 맨날 손 붙잡고 다니고... 막 사물함 앞에서 백허그 하고 있는데 남사친이 그 친구 손을 저물딱 거리면서 왜 이렇게 말랐냐... 이래.. 진짜 내가 호모에 미친거야? 거기다가 내가 그래서 그냥 장난식우로 그럴거면 사겨.. 이랬거든? 근데.. 아무 말없어.. 서로를 쳐다봐.....그리고 그 남사친이 그 친구 매일 데릴러와.... 내가 이상한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