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곧내에요
지금 중3이고 중2때까지는 성적이 중위권정돈 됬었고 이때는 그냥 주위에서 다 하니까? 이런마음으로했고 자기주도학습 이런거 1도 없이 학원만 대충 다녀도 중위권은 했던거같아요 ..
그리고 올해 되서 난이도가 엄청 어려워지고.. 저처럼 딱히 이유도없이 공부하고 겉으로만 대충 한애들은 중위권에서 하위권으로 떨어졌어요..
근데 진짜 너무 속상한게 올해되서 어떤쌤이 너무너무너무 좋아졌고 그쌤때문에 꿈이 선생님으로 바뀌어서 진짜 열심히 살아서 꼭 선생님 되야겠다, 그리고 3-4년만 열심히하면 좋은대학 가서 사람들한테ㅜ인정도 받을수있고 그렇게 원하던 선생님도 될수있는데 안할 이유가 뭐있냐 !! 이렇게 아주 희망차게 공부를 제 의지대로 열심히 하기 시작했는데 점수는 안오르네요 .. 그래도 시험 평균 64>80 이렇게 올렸는데 솔직히 이 성적으로 인서울 끝자락은 물론 사범대는 더더욱 힘들거같아서 희망도 다 없어지고 다 포기하고싶어져요
핸드폰도 하루평균 6-7시간에서 2-3시간으로 줄였고 노트정리도 해봤고 인강도 들어봤고 애들한테 모르는것도 다물어보고 전보다 문제 2배는 더 많이 풀어보고 쌤들 따라다니면서 질문도 맨날하고.. 진짜 할거 다했는데 .. 물론 평균 16점이나 올린건 저도 좀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발전했다고 느끼는데 저점수로 어떻게 선생님을 할까싶어서 .. 좌절스럽고 ..
사실 전에는 어떤 점수를 받아도 우리학교는 서초구에 있으니까 다른학교보다 시험이 훨씬어려울거고 그니까 난 다른지역가면 이것보다 훨씬 좋은 점수 받을수있어 ~ 이렇게 합리화하면서 살았는데 솔직히 저희 학교가 이 지역에서 되게 쉬운학교고 .. 여기서 이점수나 저기서 이점수나 똑같을거같고 .. 이제 뭐 희망같은것도 없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공부법같은거 알려주실수있나요 .. 이제 곧 고등학교도 가는데 막막해요
이제 내신 엄청 중요해지는데 ..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