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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병원 의사가 돌팔이 같습니다.

ㅂㅁㄱ |2019.10.10 16:44
조회 521 |추천 0

안녕하세요
판에는 처음 글을 쓰게 됩니다.
글 제주는 없지만 읽고 제가 예민한지 아닌지 판단해주세요
저희집 고양이가 중성화 할 시기가 되어서
화요일에 동네에 있는 동물병원에 고양이 중성화 수술을 맡겼습니다.
암컷이구요 수술이 끝나고 고양이를 데리러 가니
애가 정말 사나워져 있더라구요 예민하고...
그렇게 되어 있을거라는 이야기는 들어봐서
그러려니 했는데요
진통제를 놓고 할때 애를 너무 거칠게 다루더라구요
목 위 가죽을 잡는건 어미가 새끼를 물때 그러는 거라 해서 거기까지는 괜찮았는데
그 후로 애가 구석에 있으니
꼬리를 잡아 당겨 위치를 옮기더군요.
수요일날 오전에 수술 부위 소독을 위해 병원에 갔습니다.
가서 수술부위 소독하고 붕대를 다시 감았는데
집에서 그 붕대가 불편했는지 고양이가 붕대를 아예 통째로 빼버려서 동생에게 병원에 다시 가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그날 제가 몸이 안좋아서 다시 가기가 너무 힘들더라구요...
가방에 다시 고양이를 담으려는데
고양이가 너무 하악질을 하고 거부해서 동생이 병원 의사를 불렀습니다.
데려가는 것을 도와주는 건 고맙지만
갑자기 언니는 피곤해서 같이 안가냐며
제 방문을 열더군요.
이 사람이 뭐하는거지 예의가 없는건가 싶었지만 몸을 일으키기가 힘들어 가만히 이불 덮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가족 모두 시간이 맞지 않아
동생이 고양이를 데리고 소독하러 병원에 갔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붕대 푸는 것도 동생이 보지 못하게 했다네요? 그리고는 실밥이 풀렸다고 했다네요
못믿겠어요. 갑자기? 일부러 돈 벌려고 이러는 건 아닌가 싶고... 저는 일반인이니 이런 분야에 대하여 전혀 알리가 없구요 이게 맞는건지 싶네요ㅜㅜ 그냥 제가 너무 예민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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