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난 내가 여자여서 행복함

ㅇㅇ |2019.10.10 21:54
조회 2,393 |추천 15

걍 사회적 약자취급받는걸 즐김 요리나 베이킹 자수 뜨개질같이 조신한 취미가져도 아무도 뭐라안하고 여성스럽다해줌ㅎ 동시에 게임같은 취미가 같이있어도 뭐라하는사람 없구 또래 남자애들도 지 친구들 대하다가 날 대하는 태도가 확실히 다른점이 눈에보이면 기분존좋 전에 뭐엿지 할머니집갔는데 작은할아버지랑 부인은아니고 동거하는 여자분 왔었는데 내가 할머니 설거지 도와드리겠다니까 그여자ㅂ분이 아이구 자기도 여자라고~ 이캄 내가 오물오물 얌전하게 먹으니까 할머니가 “어쩜저렇게 오물오물 먹엉 ㅎㅎ” 하니까 작은할아버지가 “그럼~여자앤데”하는데 왜지 ㅈㄴ기분좋았음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여성스럽다는 타이틀이 너무 좋음 프릴 치렁치렁 달린거 입고 예쁜 왕리본핀 꼽아도 아무도 뭐라 안하잖앙...

추천수15
반대수22
베플ㅇㅇ|2019.10.10 21:55
네가 성향 자체가 잘맞게 태어났나보다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