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즈 컨셉이 너무 좋지 않냐..? 진심으로..
얼핏보면 소녀스럽고 사랑스럽고 예쁜 애들이 하하호호 떠드는 것 같은데
조금만 관찰하면 걔네가 다 지난 인연을 그리워하면서 슬픔을 노래한다는게 보이고
깊게 들어가면 기묘하고 오싹하게 누군가를 기다리는 기분이 들어서 좋아..
순서대로
아츄 지금우리
백일몽 비밀정원
인형 나의연인
이 곡들이 대표적인ㄴ 듯..
독백처럼 혼자서 누군가를 그리는 게 참 좋은 것 같아.. 러블리즈 특유의 아련함과 서늘함이 느껴지잖아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