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는 중동에서 가장 엄격한 이슬람 국가인데 이슬람문화에서는 음악이 영혼을 타락시킨다고 생각해서 학교에서도 음악이나 무용교육을 금지하고 길거리에서도 매장에서도 절대로 노래를 틀 수가 없어. 그래서 사우디 아미들은 우리나 다른나라 아미들처럼 열린공간에 다같이 모여서 방탄 노래를 즐길 수가 없어. 아마 다른나라 아미들이 야외에서 다같이 춤추고 노래하는 영상보면서 상상만하며 부러워했을거야ㅠ 전부 집에서 들으면서 혼자 따라부르는 수밖에 없지..
현 사우디 왕세자가 음악에 대한 규제를 완화하면서 몇몇 가수들이 공연한적은 있지만 사우디 아미들은 오로지 방탄을 기다린거잖아?
짹에 퍼졌던 리허설 떼창영상에서 보이듯이 여성들이 길거리에서 다같이 노래를 부르는게 현지인입장에서는 처음 보는 신기한 광경인거고 아미들은 규제에서 벗어나 이렇게 다같이 떼창하고 즐기는게 엄청나게 감격스러운 일인거야.. 콘서트장앞에서 작은시 틀어놓고 춤추는 영상보는데 내가 다 뿌듯ㅠㅠㅠ
그래서 나는 다른 나라에서 스타디움 공연보다 사우디 공연 소식이 뭔가 훨씬 더 기뻤어ㅎㅎ
태앱 결제한 이삐들 간만의 공연 재밌게 보자!!ㅠㅠㅠㅠ
++) 그리고 사우디에서는 혼인 관계를 제외한 남녀간의 대화조차 일체 금지되어 있기때문에 (체포 당함) 눈으로 방탄을 보면서 서로 교감하는게 엄청 기쁜일일거야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