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우리가 미사일을 레이져로 잡는다고

manlike508 |2007.11.20 00:00
조회 1,389 |추천 0
기대되는 국방개혁 최근 남한으로 날아오는 북한의 탄도미사일이나 다연장로켓을 레이저 광선을 쏘아 파괴할 수 있는 레이저 무기가 국내 기술진에 의해 개발됐다고 한다.
 
국산 레이저 무기는 국방과학연구소와 두산인프라코어 등 국내 업체들이 1990년대 말부터 개발해왔다고 하는데, 이 레이저 무기는 스커드·노동 등 탄도미사일은 물론 우리 수도권에 가장 큰 위협이 되고 있는 북한 240㎜ 다연장로켓 등을 요격하는 데 효과적이며, 트럭에 싣고 다닐 수도 있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지상은 물론 함정이나 잠수함에서 발사가 가능한 사거리 1500㎞ ‘현무-3c(일명 독수리-3)’ 순항 미사일 개발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현무-3c 미사일은 관성항법장치와 위성항법장치 등을 달아 미국의 순항 미사일인 ‘토마호크’만큼 정밀하게 목표물을 맞힐 수 있다고 한

다. 이와 함께 방위사업청은 2014년부터 2017년까지 차기 상륙함(4500t급) 4척을 건조하는 내용이 담긴 방위사업 계획을 확정했는데, 8000여 억원이 들어갈 차기 상륙함은 항해 레이더와 탐색 레이더를 비롯해 적 항공기에 대항하는 76㎜ 함포와 대유도탄 대응무기, 대유도탄 기만체계 등을 갖추게 된다는 것이다. 이처럼 우리 군의 장비가 날로 현대화될 수 있었던 것은 무엇보다도 일찍이 자주국방을 위한 방위산업에 심혈을 기울여 온 결과라고 본다.
그리고 이는 지금 국방부가 추진하고 있는 국방개혁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기대된다. 모쪼록 강군으로 거듭나기 위한 군의 노력이 좋은 결실을 맺길 바란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