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스 (홈)vs(원정) 모비스
이에 맞서는 원정팀 울산모비스는 현재까지 1경기 밖에 치르지 않았다. 인천전자랜드와의 홈 개막전에서 외곽 야투 난조를 극복하지 못한 채 81-88로 패했지만 이후 무려 6일을 쉬었다. 양동근이 부상 이후 아직 정상 컨디션과 거리가 멀고 이대성 역시 농구월드컵으로 인한 체력 문제가 컸지만 일정의 유리함을 100%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이 기간은 유재학 감독이 여러 게임 플랜을 짜기에 충분한 시간이다.
오리온의 문제가 한두 가지가 아니다. 윙맨 자원들의 오프 더 볼 움직임이 없는 데다 랜드리의 부상 이슈도 크게 작용할 수밖에 없다. 울산모비스의 경우, 충분한 휴식을 취했는데 소스에 따르면 선수들은 이 기간 동안 컨디션을 최상으로 끌어올렸다는 후문이다. 최약체로 전락한 오리온을 상대로 모비스가 대승을 따내는 데에는 별 문제가 없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