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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태용이 심성이 확 달라진게 눈에보이지 않냐

어릴때 그대로의 인성으로 데뷔했다면 팬들도 태용이 품지 않았을거임 근데 데뷔후 너무나도 달라졌고 항상 조심하려는 태도도 보이고 남들보기에 정말 좋은 사람으로 변화하려고 노력하는게 보여서 보면 볼수록 기특해짐 나도 첨에 색안경끼고 태용이 좀 안좋게 생각하고 욕하고 그랬는데 태용이 데뷔하고 엔라에서 사과하는 영상보자마자 그 꼬였던 마음 사르르르 풀어지면서 뭐랄까 내가 이렇게 좋은애를 그간 안좋게 보고 있어구나 하면서 오히려 내가 좀 너무 한심했음 나는 뭐그리 잘났다고 남의 허물을 보면서 안좋게 생각하고 욕하고 그랬을까 하면서 부끄러워지더라 정말 얘는 괜찮은 사람으로 변해가고 있는데 나는 아직도 남의 잘못만 눈에 보이고 남의 잘못만 질타하는 내가 너무 한심스러워져서 맘이 좀 심란했다...나도 이태용처럼 변해야 하는데 하면서좀 많이 고민도 하고 했었다...이상 내 헛소리 들어줘서 감사...
추천수79
반대수8
베플ㅇㅇ|2019.10.13 00:36
나는 그게 제일 기억에 남았어.태용 팬싸 후기에서 팬이 태용이는 어떤 사람이에요?하니까 한참동안 대답 못하다가 질문 바꿔서 태용이가 되고 싶은 사람은 어떠냐고 하니 바로 착한사람이요.라고 대답했다는거.
베플ㅇㅇ|2019.10.13 00:47
태용이 생각하는거 보면 되게 순진해보이던데 ㅋㅋㅋㅋ 나는 그거 웃겼어 당근이 80퍼센트?가 없어져도 살 수 있다고 다시 심으러 간거나 병아리 한 마리밖에 안 깼다고 울상짓다 병아리 뾱 튀어나오니까 급화색 되는거..그리고 신조어 모르는것도 웃겨..도영이랑 어디 갔을 때도 독도에 강치 멸종한지 꽤 됐는데 그거 이름 생각 안나서 낑낑대고...약간 하는 행동 보면 순수한 애기같기도 해.감정표현 잘하는.
베플ㅇㅇ|2019.10.13 01:52
난 이번 일로 인생 배워가는 듯... 살다보면 오해받을 수도 있고 그 오해가 노력해도 풀리지 않을 수도 있는데 나를 믿어주는 사람이 하나라도 있으면 그걸로 된거 같애... 어차피 나를 오해할 사람들은 그렇게 믿고 싶어서 그런거니까... 덕질 좀 라이트 하게 하려고 했는데 이번 계기로 그건 물건너 갔어... 이제 진짜 찐이야. 어디가서도 당당하게 시즈니라고 말할거니까 니네들도 다 고개들어, 이태용도 고개들어!! 더 많이 좋아해줄거야~~^^
베플ㅇㅇ|2019.10.13 13:29
난 무엇보다도 태용이가 인성이 안 좋다거나 행실이 나빴으면 그렇게 방송국이나 스엠 관계자들이 예뻐했을까 싶다.실제로 태용이 만나봤다는 사람들 치고 태용 인성에 대해 나쁜 말 하는 사람 한명도 못봤는데.그리고 스쿨어택 때도 자기보다 어린 학생에게 구십도 인사하는거 보고 나는 아 얘는 될놈이다 싶었지.팬싸니 뭐니 후기만 봐도 태용이 얼마나 여리고 선한 사람인지 다 알걸?데뷔 초반 팬싸에서 팬이 제일 힘들 때가 언제냐고 물었을 때는 비밀이에요...이랬던 애가 이제는 팬들하고 누구보다도 자주 소통하려고 하고 진심으로 다가서려고 하는거 보면 가끔 얘는 지금도 미성숙하고 여리지만 더욱 단단해지고 있구나,더 성숙해지는 과정이구나 생각했어.이제는 한시름 놓고 네가 좋아하는 음악으로 대중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하는 그런 훌륭한 아티스트가 되길 바란다 태용아.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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