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갑자기 떠오르니까 행복하다.
요즘 사람들이 탈덕 대신 완덕이란 표현을 쓰자고도 하던데 딱 완덕이 맞는 거 같아.
내 고등학교 시절 힘들 때 참 좋은 노래로 위안을 많이 해줬고 덕분에 많이 웃었고 너무 행복했어. 밤에 노래 들으면서 많이도 울었고 혼자가 아닌 걸 알게 해줬어. 7명과 함께 힘든 길을 걸어온 거 같고 그냥 멋진 가수의 팬이어서 자랑스러웠어...
딱히 지금은 아이돌에 관심 없고 그냥 현생 사느라 바쁘긴 한데 갑자기 문득 떠올랐어... 이번 컴백 준비한다는데 응원하고 싶다!!!! 진짜 더 잘 됐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