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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초등학교 2~3학년때 가족끼리 계곡가서 밤에 돗자리 위에서 밥먹다가 목막혀서 물인줄알고 종이컵 술 다마셨는데 돗자리위에 뱉을수도없고 목은 막히고 입안은 쌔해서 삼켰는데 구라까지 말라고 글까지 올리냐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