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아래층소음

얄리얄랴숑 |2019.10.14 08:49
조회 17,739 |추천 6
3층 상가주택입니다. 저희집은 3층이구요. 주택이라 그런지 방음이 잘안되요. 아래층 말소리, 화장실물소리, 문닫는 소리등 다 들려요. 저희집 소리도 아래층에 그대로 전달되겠죠.. 서로 조심하면서 지내야하는데.. 문제는 아래층이
매일 새벽 1시가 되면 믹서를 갑니다. 연속으로 두번을 가는데 저희집은 애가 둘이 있어서 밤 10면 자거든요.. 이 믹서기 소리때문에 애들도 새벽에 깨고 저도 깹니다. 어느날은 새벽에 또다른 기계음(러닝머신) 소리가 나길래 참지 못하고 내려가서 무슨소리인지 알아보니 까스렌지 위 후드 켠 소리라더군요. 애들있으니 새벽에 조용히 해달라고 부탁하고
올라왔습니다. 자기집 살면서 새벽에 요리도 못하면 물론 화나겠지만 그래도 이런환경에서는 서로 조심해야하지 않을까요? 어제도 또 믹서기소리에 잠이 깼습니다. 화가나서 방바닥을 손으로 두번치고 일어나서 발로도 쿵쿵거렸더니 애아빠가 아래층 열받아서 올라오면 어쩔거냡니다. 나중ㅈ에 조용히 얘기하라는데 조용히가 될것같지도 않고 얼굴보면 더 감정상해서 싸울것 같은데..ㅡㅡ.. 아후.. 스트레스에 주저리 하소연합니다..
추천수6
반대수47
베플ㅇㅇ|2019.10.14 14:13
우리집 지은지 13년된 아파트 사는데 새벽 6시면 주중이든 주말이든 믹서기 가는소리가 나는데 그 소리 안겪어본 사람은 모름. 매일 규칙적인 시간에 윙하는 기계소리가 한5분 정도 계속 나는데 특히 주말에 늦잠 좀 자고싶은데 그소리에 깸. 나 역시 살림하는 사람이지만 밤 10시 이후부터 오전 7시 이전까지는 세탁기나 러닝머신 믹서기 안마기 청소기 같은 소음유발 전자제품은 아주 급한일 아니면 사용 자제하는게 맞다고 봄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