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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마음 약해지지 않고 싶어요..

ㅇㅇ |2019.10.14 14:49
조회 3,268 |추천 24
남편과 싸워 2주넘게 서로 투명인간 취급하다가
제가 협의이혼 얘기를하니
어디 해보자며
자긴 양육권 못준다며
변호사 부르라고 하더군요
개싸움 소싸움이 되든 해보자며...
책상에 다리꼬고 올리며 저에게 했던 말들입니다.

문닫고서 담배도 피더이다.
돌쟁이 애기 있거든요.

싸운원인은 사소한 말다툼이지만
남편의 폭언과 간접폭력입니다
부쉬고 던지고.
육아소홀도 있고요.

이게 한두번이 아닙니다

그때마다 사과하며 각서도 받았지만
이번에 또 그러더군요

합의 안해주길래
소송준비중입니다

남편 이제서야 미안하다.기회를 달라. 병원다니며 고치겠다.
별의별 말을 장문 카톡으로 자꾸 보내네요.
애 한번반 보여달라 이러고...
마지막이다 생각하며 산다는둥..

저 마음 약해지고 싶지 않은데..

소송해서 새출발 하고 싶습니다...
부빌 친정도 있고 친정도 이혼 바라고 있어요..

다시 잘살아도 또 이런일 언젠가 생기겠죠?
제가 지금 잘하는 거겠죠?
추천수24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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