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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

ㅇㅇ |2019.10.14 20:42
조회 1,210 |추천 5
우울하다.
우울하고 싶어서 우울한 핑계를 만든 것 같기도 하다.

심장 아래가 저릿저릿하다.
차라리 펑펑 울고싶은데
그렇게는 할 수가 없다.

나는 왜 이럴까.
나는 왜 이렇게 만들어졌을까.
지긋지긋하다.
이런 감정.

남들 피해 안가게
혼자 소주나 땡겨야겠다.
추천수5
반대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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