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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반년전쯤부터인가? 세달쯤 전?

월드투어 이후쯤이었나 어느순간부터 애들 눈에띄게 힘든거 보이기 시작했을때...

그때부터 떡밥이 떠도 마냥 좋아하기도 미안하더라
심정적으로 힘들시간도 없이 스케줄 빠꾸없이 몰아치는거 아니까
프로로써 임하는 모습 멋지기도 하지만 걱정되기도 하고

태옹이는 원래 자기 속얘기 잘 안털어놓는데 하필 그날 마음 추스리던 브앱 며칠뒤 곧바로 일터지고
그 직후 도영이도 재현이도 괜찮은척하지만 힘들어보였고 애들 전체적으로...

이렇게 힘든거 보란듯이 엄청 잘되서 실컷 보상 받았으면 좋겠는데
애들은 어떤 생각으로 계속하고 있는걸까 알고싶기도하고 알고싶지 않기도 한 기분이야
생각이 많아지는 날이네
아무래도 우리애들 생각이 많이 나는데
그 얘기 아니어도 ... 너무 너무 속상하다...

추천수42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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