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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도 힘들면 힘들다고 했으면...

우리한테라도... 물론 걱정한다고
그렇게 안할애들인거 알지만...
솔직히 올해는 모든게 말도 안되게 흘러갔다고 생각해
일부 멤버들에겐 과도하게 많은 일정들을
소화하게 했고...
누군 갑자기 아무런 피드백도 없이 활동을 쉬어야했고
그리고 지금까지도... 기가 찰 노릇...
지금 막 혼자 오바해서
태용이가 가위앱에서 하던 말들도 생각나고
재현이가 딥해진다며 삼켰던 말들이 뭔지도...궁금하고
우리 생각보다 더 힘들어하는건 아닐까
별 생각이 다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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