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한테 여기 팬톡 한번 보라고 말해주고 싶어.여기는 특정 멤버에 대한 비난도 거의 없고 응원하고 좋은 분위기라 특히 태용이.....여기 봤으면 좋겠어...나는 엔시티 입덕한지 3달밖에 안됐지만 태용이로 입덕해가지고 별의별 악플이랑 과거루머들 다 확인하면서 처음에는 멘탈 진짜 갈렸거든..막 토하고 입맛도 없고 그랬는데 그나마 여기 들어오면서 그런게 좀 사라졌어.여전히 여기도 팬톡 아닌 곳에서는 악플 많이 달리고 그러긴 하지만 나름 위로 되는 글도 보고 타팬들이 지지한다는 말도 있고 그래서...엔시티가 행복했으면 하고 또 팬들에게 위로를 받았으면 좋겠어서 그런가 정말 팬싸 가게 되면 응원과 함께 이 훈훈한 팬톡을 추천해 주고 싶다..근데 나는 태용이는 정말 데뷔전부터 심각한 수위의 악플을 봐왔을거 아냐..염산 테러 모의하는 정신 나간 안티들도 봤었고 내가 봐도 멘탈 갈리는 악플들 많았는데 애는 오죽했을까 싶다.가족들까지 끌어들여서 상처주는건 인간이 할 짓이 아닌데도 어쩜 인간들이 함부로 입을 터는지 몇년 동안 그런걸 봐오면서도 웃으려고 하고 팬들한테 잘하고 항상 진심으로,직접 부딪혀 오는 태용이를 보면 너무 기특하다고 안아주고 싶었어.그리고 다른 멤버들도 솔직히 태용이 일에 영향 꽤 받았을텐데 다른 멤버들도 수고한다고 앞으로도 쭉 그렇게 노력하면 언젠가 정상까지는 가지 못하더라도 만족할 수 있을 만큼은 성장하지 않을까 싶다고 말해주고 싶어.나야 엔시티가 아니니까 멤버들 속을 알 수는 없지만 너희는 잘하고 있고 앞으로도 잘할거라고..그냥 울컥해서 적어봤어...그리고 준희들 너무 고마워.여기 준희들 아니었으면 벌써 우울증 때문에 안 좋은 생각 했을테지만 적어도 툥프로서 태용이 배척 안해줘서 고맙다고 말할게.내 마지막 아이돌 엔시티,그리고 준희들 영원히 사랑하고 우리 오래보자!
+내가 생각을 잘못했네 당연히 톡선도 보게되겠구나....ㅜㅜ안돼...그럼 우리 애들 어디서 위로받냐.....진짜 우울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