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홈)vs(원정) 키움
◎ 2019년 : 17승 5패 0세, 평균자책점 2.62선발투수▶ 키움 선발 : 최원태
◎ 2019년 : 11승 5패 0세, 평균자책점 3.38경기분석1차전에서는 키움이 연장끝에 승리했다.
2차전 SK 선발은 산체스, 키움은 최원태가 나선다. 산체스는 17승 5패 2.62의 방어율, 최원태는 11승 5패 3.38의 방어율이었다.
산체스는 시즌 마지막 2경기에서 1승과 더불어 무볼넷 15탈삼진 1.38의 방어율로 호투했다. 9월초 부진을 씻어내기에 충분한 모습이었다. 키움 상대로는 2경기에서 1승 1.64의 방어율로 강했다. 또, 이번 시즌 홈경기에서 8승무패 2.40의 방어율로 홈에서 좋았다.
최원태는 시즌을 4연승으로 끝냈다. 7번 연속 QS를 기록할 정도로 페이스가 좋았지만 준플에서는 1이닝 동안 6피안타 4실점으로 부진했다. SK 상대론느 이번 시즌 6경기에 나서 경기당 6이닝 가까이 소화하며 1승 2패 3.31의 방어율이었다.
두 팀은 어제 경기에서 타선이 모두 부진했다. 11회가 되서야 첫 득점이 나왔다. 키움은 꾸준히 출루했지만 후속타가 나오지 않았고 SK는 김강민을 제외하고는 타격감이 좋지 않았다.
2차전도 많은 득점은 나오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그 점에서, 문학의 남자이자 키움에 강했던 산체스의 손을 들어주고 싶다. 최원태 역시 SK 상대로는 강했지만 포스트시즌이라는 큰 무대의 압박감을 벗어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불펜은 두 팀 모두 좋기에 선발의 차이에서 승패가 갈릴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