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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진짜 어렵다

하이호에호 |2019.10.15 13:20
조회 460 |추천 0

여자친구와 연애한지 5년이 지났습니다.

여자친구는 3살 연하로 28살이고, 저는 31살입니다.

 

아직 여자친구는 인턴이나 그런 경험은 있었지만 현재는 취준생이고 저는 8년차 직장인입니다.

결혼생각도 하고 있고, 저희집에서도 나이 더 차기 전에 얼른 해라, 이런식이고

저희 둘이서 얘기도 많이 하는 편입니다. '우리 결혼하면~'이런식으로요

 

근데 여자친구는 아직 명확한 직장이 없어서 본인이 준비가 안됐다, 미안하다 이렇게만 얘기하고

저는 저대로 답답해서 결혼얘기만 해도 좀 짜증을 많이 내는 편입니다.

 

저와 여자친구는 연애를 오래했어도 서로 설렌다, 좋다, 귀엽다, 돼지야, 고마워, 사랑해 등등 이런애정표현과 얘기를 항상 해주는 편입니다.

그런 부분에 있어서나 항상 약속이 늦어도 얼굴 10분이라도 보려고 밤늦게라도 와주고,

여자친구가 술마시면 집에서 2~3시간 거리에 있어도 데리러 가곤 합니다.

 

근데 최근에 여자친구에게 인턴당시 함께 했던 남자사람동생에게 연락이 오더라구요. 물론 여자친구는 저에게 처음에는 아, 그냥 같이 인턴했던 동생이다. 라고만 얘기했었습니다. 

어느날 여자친구가 자리를 비웠을 때, 톡을 보았습니다.  밤늦게까지도 연락이나 톡을 하고 있었고,  한달에 1,2회? 정도는 만났던거 같더라구요.

 

저는 연락만 가끔 하는 줄 알았는데 만났다는 얘기를 저에게 말을 하지 않는게 더 수상합니다.

결혼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여자친구가 뭔가 바람을 피나? 이 생각에 뭔가 그러네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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