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이고 첫연애야..남친이랑 40일쯤...? 원래 소꿉친군데 연락하다 보니 서로 호감 생겨서 사겼어.
괜히 불안한건지 잘 모르겠는데... 표현도 별로 없고 날 진짜 좋아하는 지도 잘 모르겠어. 사귀고 나서 2~3번정도 사랑한다고 하긴 했는데 연락도 잘 안보고 대화가 안이어져서 내가 계속 내얘기 하거나 질문을 해도 딱 물어보는 것만 대답하고 내 얘기 해준거에는 그냥 ㅋㅋㅋㅋ 만 보내고...... 자기얘기는 거의 먼저 안해. 그리고 아직 통화도 한번도 안했고 만난적도 없어. 비연이라서 학교에서도 완전 쌩까고 지나가. 차라리 사귀기 전이 더 연락도 잘되고 얘기도 많이 한 것 같아. 근데 이렇게 섭섭한걸 계속 세세히 다 말해도 될까 싶어. 안그래도 얼마전에 시간날때마다 게임만 해가지구 연락안되서 섭섭하다 얘기했거든. 미안하다고 줄인다고 말은 했는데 일주일 정도 지난 지금...다시 똑같은 상태야 ㅠㅠㅠㅠㅠ 아무튼 이렇게 자주 섭섭하다고 얘기해도 되는걸까??? 질리진 않을까 귀찮아 할까봐 말도 못하겠어 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