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망받던 유명 스타BJ에서 공개수배범으로 몰락
전여친들 상습 잔혹 폭행 하고 심지어 얼굴에 칼까지
들이대 피나게 하고 상습도박과 마약까지.
전여친 공식 인터뷰 도중 회사돈 4억여원 힁령에 별풍선으로 다줬는데 라며 울먹.
궁금한 이야기Y'에서 스타 BJ의 실체를 폭로했다.
18일 방송된 SBS '궁금한 이야기Y'에서는 스타 BJ의 실체를 집중 조명했다.
궁금한 이야기Y’에서 2019년 7월, 아프리카-유튜브 스타 BJ 박씨가 여자친구를 폭행한 후에 채널을 팔고 잠적한 이유에 대해 밝히는 모습이 그려졌다.
18일 방송된 SBS ‘궁금한 이야기Y-469회’에서는 인터넷 개인 방송 운영자로 인기를 얻은 BJ 박씨가 자신의 인기 방송을 하던 중에 잠적을 했다.
이날 스타 BJ 박모씨의 전 여자친구는 "예를 들어 커플 간에 '너는 몇 명 사귀어봤어?' 물어볼 수 있지 않나. 그런 얘기를 하다가 '걔랑 잤어?'라고 묻길래 '아니야 안 잤어'라고 했더니 '거짓말 하지마'라고 하더라. 그래서 '아 됐어 그냥 갈래' 했더니 바로 조그만 칼 갖고 오더니 갖다 대더라. '말하라고!' 이러면서 막 소리를 질렀다. 진짜 찌를 것 같아서 너무 무서웠다. 하지 말라고 소리 질렀는데 이미 피가 나고 있었다"며 눈물을 보였다.
지안 씨는 그의 폭력을 견디지 못하고 친구들에게 SOS를 보냈지만 남들에게 자신의 치부를 말했다는 이유로 잔인한 보복을 당했다. 그날 지안 씨는 갈비뼈 4대가 부러지는 전치 8주의 부상을 입게 됐고 뼈가 부러지는 고통 속에서도 뇌리에 남는 것은 그의 섬뜩한 말이었다.
BJ찬은 스타였음에도 불구하고 마약에 손을 댄 것으로 알려졌다. 측근 따르면 찬은 한때 아프리카 BJ계에서 최정상급으로 통했다. 하지만 BJ찬은 꽤 오래 전부터 마약에 손을 댔던 것으로 보인다.
여자친구였던 BJ아욤은 “마약을 많이 하던 시절 사귀던 여자친구들이나 당시 같이 마약을 흡입했던 친구들을 수사기관에 말해서 형을 줄일 수 있지 않을까 고민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유흥, 도박, 여자 관련 문제로 찬과 헤어졌다가 다시 만났다는 아욤은 찬이 사귀는 중 자신을 심하게 폭행했다고 말했다. 아욤은 지난해 6월 찬의 집에 놀러 간 날 질문에 제대로 대답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찬에게 마구 폭행을 당했다고 밝혔다. 아욤은 찬이 갑자기 머리채를 잡고 냉장고 앞으로 데려가 머리를 냉장고에 수차례 찧게 했으며, 복부와 팔을 주먹으로 때렸고 뺨을 계속 때렸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지난 6월, 찬은 아욤의 몸을 주먹으로 때리고 발로 찼으며, 방에 있는 액자로 때리고 식칼을 들기었다. 찬은 아욤을 무자비하게 때린 뒤 ‘나는 나갈 테니 늦지 않았으니까 내가 돌아 왔을 때 죽어 있으면 된다’며 죽음을 강요하기도 했다. 아욤은 찬을 벗어나려면 죽어야 한다는 마음이 들어 극단적인 시도를 하기도 했다.
결국 아욤은 아버지에게 찬의 악행을 털어놨고, 아욤의 가족은 경찰에 찬을 신고했다. 찬은 지난 7월 방송 은퇴를 선언한 뒤 자취를 감췄다. 찬은 유튜브 채널과 페이스북 페이지를 팔아 자금을 마련한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