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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안고 우는 윗집 댓쓴이들 보세요.

ㅇㅇ |2019.10.19 18:35
조회 113,877 |추천 1,161
정말 댓글 읽다 읽다 화딱지 나서 쓰네요.
애엄마들 정말 가관이더라구요.
저는 현재 36살. 아이는 5살이에요.
저도 아이 키워 봤고 지옥의 시기 다 보내봤구요.
그런데 한번도 이웃에서 시끄럽다고 올라왔을때 그 위집 여자 처럼 문전박대 한 적 없구요. 오히려 너무 죄송한 마음에 방음벽 설치, 창문 꽁꽁 닫아놓기 밤새서 남편이랑 번갈아 보기... 안해본 방법이 없어요.
저 처럼 해도 이웃이 보는 피해는 본질적으로 해결되지 않아서 죄송한 일인데 상식적으로 저렇게 적반하장으로 나오는 것이 정상이라구요?? 댓글보다가 정말 놀라네요.
첫번째 글에도 윗집여자를 옹호하며 글쓴이를 나무라는 등 이해가 가지 않는 말씀만 하시는 분들....
여자인지 남자인지는 모르겠지만 댁들 같은 사람들때문에 맘충 파충 소리가 나오는 거에요. 분명 자신도 누군가에게 그런 피해를 주며 살아왔겠죠??
당연히 아기는 울 수 있죠. 아기가 무슨 잘못이 있겠나요.
하지만 적어도 정상적인 사상을 가진 어른은 그러면 안되는 것 아닌가요? 죄송하다고, 노력해보겠다고 말 한마디는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저도 제 눈에는 우리 애기가 너무 예뻐보이지만 막말로 다른사람은 내 새끼가 미울수 있어요. 우리가 자식 보는 것 처럼 그렇게 무작정 이해해주고 예뻐할수가 없단 말이에요.
우리가 좋아서 낳았잖아요. 그러면 우리가 최대한 노력해야지 왜 아무 상관도 없는 사람들도 같이 우리 육아에 동참해주어야 하나요? 우리가 그 사람들에게 경제적이든 뭐든 보상이라도 해줄껀가요???
댓글중에 그냥 애기 하나 같이 키우는 마음으로 이해하라는 댓글 보고 정말 기가 차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쓰니가 그런 마음을 가져야 하는데요? 쓰니 애인가요? 윗집 엄마가 쓰니한테 보상이라도 해줄까요? 아니면, 당신이 책임질껀가?
본인 상황이어도 그렇게 말할 수 있나요.
제발 세상에 노력하는 부모들을 모욕하지 마세요.
그런 정신나간 댓글을 쓰면서 엄마 아빠들이 다 무개념 사상을 가진 것 처럼 보이게 하지마세요.
그건 당신의 생각일뿐. 다른 정상적인 부모들은 그렇게 행동하지 않으니까요.
아주 이런 사람들 때문에 아기 키우는 사람들이 맘충 파충 소리 듣는거 지겨워요.
그딴 생각은 혼자 하길 바랄께요.
추천수1,161
반대수51
베플ㅇㅇ|2019.10.19 19:35
글만 읽어도 이 글 쓰신 님부부는 아이 교육도 잘 시키고 타인에게 피해가지 않도록 훈육하실것 같네요. 부모도 자격증을 따야 될수있었으면 좋겠어요. 개꼴통들은 애낳지 말고 지들끼리 살다 죽으면 더러운 유전자가 끊길텐데. 부디 댓글로 헛소리했던 여인들의 자식들은 결혼 안하고 혼자 살다 죽길 바랍니다.
찬반2|2019.10.21 03:13 전체보기
세상 본인이아는 아이들만있다생각지 마시길 아이도키우면서 밤에 달래도 안되는 병이있다네 아줌마야!! 댓글안쓰는데 아줌마들중에서 자기가 젤 똑똑한줄아는 사람 많더라 저런사람이 자기 진상인줄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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