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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 김장 & 간단 렌지 수육

이강 |2019.10.20 21:52
조회 30,194 |추천 100
매년은 아니지만 여건이 되면 김장김치를 한두포기씩 담거나 힘들면 한국물품 전문회사에 주문하기도 한다.
지난해부터 양을 돔 더 늘려 김장을 해보기로 했다.
무지 큰배추 두포기해서 2월까지 묵은지도 성공해서 알차게
먹었는데 양이 적어 아쉬워서 이번엔 좀 더 늘렸다.
나름 김장철에 수육까지 따라는 해본다.



금방 담은 김장김치 & 렌지 찡 수육




어설프게 따라는 했지만 비주얼을 나름 괜찮은 김장김치가 되었다.




친구도 줄겹 한통에 한화 2000원정도하는 배추 4개 주문
하고 어찌어찌 양이 많아 서투르게 절이고




고추가루, 쪽파, 양파,마늘, 생강( 생강은 갈지 않고 무채마냥 채를 진다, 생강을 갈아 넣는것보다 많은 양을 식감있게 넣으면 향도 좋고 시간이 흘러도 김치가 상당히 아삭하고 시원함이 더하다)멸치액젓, 새우젓 많이~ 밀가루풀, 설탕, 매실액,배도 갈아 넣고~

고추가루, 쪽파, 양파,마늘, 생강( 생강은 갈지 않고 무채마냥 채를 진다, 생강을 갈아 넣는것보다 많은 양을 식감있게 넣으면 향도 좋고 시간이 흘러도 김치가 상당히 아삭하고 시원함이 더하다)멸치액젓, 새우젓 많이~ 밀가루풀, 설탕, 매실액,배도 갈아 넣고~




예전보다 좀 더 신경을 써봤다. 삼시 세끼를 보며 많이 깨닫기도하고 몇년전부터 갑자기 생긴 아토피도 신경쓰여
조미료를 줄이고 있다.





미리 색을 내놓은 깍두기에 김치소로 버무린다.




김장이 끝나고 정리하기전에
수육을 준비한다.



렌지에서 야채나 고기를 익힐 수 있는 용기에 자닥은 양파 슬라이스 깔고 고기를 넣고 마늘, 생강 저며 월계수잎, 로즈마리, 좋아하는 향신료를 더해주고 전자렌지에 5~6분을 돌려 준다. 뚜껑 살짝 열고




수육이 익어가고 있을때 쌈무도 해놓는다.
분홍분홍한 순무 커다란게 싸서 구입해와 슬라이스하고, 레몬즙 또는 식초, 설탕, 소금 1:1해서 절임물을 만들어
슬라이스한 순무에 부어준다.



렌지에서 내 입맛에 맞게 익은 수육을 꺼낸다.





설거지 귀찮아 한 접시에 세팅한다.
생마늘도 먹고 싶지만....
한번 먹으면 냄새가 다음날까지도 남아 있어서
먹지 못한다. 마늘 냄새 풍기는 것도 민폐라서...
그리고 오늘 김장김치에 마구 넣은 마늘 때문에
걱정이 되기도 한다^^;

간혹 물에 빠트린 고기가 먹고 싶을땐
시간, 부담등을 생각해서 이렇게 간단하게 먹기도 한다.
올 겨울 김치걱정은 한시름 놓게 되어 기쁘다~
추천수100
반대수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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