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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딸바보 소설 좀 역겹지 않냐

ㅇㅇ |2019.10.20 23:33
조회 142 |추천 1

ㄹㅇ 주인공 아빠 빼면 시체임 할 줄 아는 게 1도 없음
특히 환생물은 더 가관
신분으로는 상위 1%면서 하인하고 아빠 빽 없이는 못 삼
전생 기억 가지고 있으면서 하는 거라곤 중고등학생 되도 늘 아빠한테 애교부리고 아첨하는 게 끝 심지어 이런 유형의 소설, 웹툰의 아빠들은 여혐이 기본 젤 만만한 게 여자임
주인공이 능력이 있어도 그냥 왕자 옆에 서포터 1
낳아준 엄마는 전부 죽었거나 비중이 그냥 공기
엄마가 주인공을 끝까지 사랑했든 안 했든 안 중요함 엄마는 무능하니까 아빠 사랑만 있으면 충분함 엄마가 살아있거나 비중이 높으면 그냥 아빠 사랑 잡아먹는 라이벌1
같은 처지의 여자들에 대한 동정심 따윈 없음
그냥 운 좋으면 친구일 뿐 만약 자매나 피 한방울이라도 섞이면 그 애가 성격이 더럽든 좋든 아빠 사랑 뺏어가는 여자임
아빠가 좀 늙어간다 싶으면 이제 등꼴 빼먹을려는 대상이 남주로 바뀜
그렇게 비중 좀 있는 또래 여자애들 경쟁구도 잡으면서 여혐아빠한테 필요이상으로 아첨하고 애교부리고 남편한테 의지하고 나중엔 아들한테 징징거리는 게 소설 내용의 전부임
웃긴 건 전생의 주인공은 치열하게 살아온 흙수저, 환생하면 남자 없으면 못 사는 수동적인 여자로 바뀜
진심 댓글도 보면 아빠가 잘생기면 여혐해도 빨아주고 라이벌 여자애가 나오면 꺼지라면서 온갖 욕을 하더라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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