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상담하다가 고백받아서 사귀었는데
너무 과하게 잘해주니 의심부터 갑니다
전 얼굴도 안이쁘고 심지어 뚱뚱하기까지
전남친 헤어지고 너무 슬퍼서 이별상담했을때
술 진탕취해서 토하고 난장판 만들고 그친구가 치워줬는데 어느새 제 남자친구가 되어버렸습니다
전남친은 너무 절 막대하고 막말하고 외모비하까지하며 저의 자존감을 그렇게 깍아내렸는데
현남친은 제가 너무 귀엽데요.. 심지어 고백까지했어여
너무 잘해줘요
너무 부담스럽게..
이런기분 첨느껴서 너무 좋아요
근데 의심부터가요 날 어떤면이 좋은지?
제가 이상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