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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에서 아버지 짜증내는 소리가 들려온다

ㅇㅇ |2019.10.21 20:27
조회 52 |추천 0
이래서 짜증 저래서 짜증...꺼억꺼억 트림하면서 온갖 짜증을 다 낸다.
어머니의 비위 맞추는 소리가 들려온다.
정말 미치겠구나그 놈의 돈이 뭔지.... 자본을 만들기 위해 꾸역꾸역 참으면서 붙어 살고 있다
난 6시 30분이면 출근한다. 가족들이 일어나기 전에 간단하게 밥먹고 씻고 출근해서 회사 주차장에 차 세워놓고 책 읽다가 출근 시간되면 올라간다. 집에 있기가 싫어서....퇴근하고 집에 들어오면 방에서 거의 안 나간다. 그리고 9시 30분이면 잔다.
3분기 실적에서 뭔가 보여주고 성수기인 4분기에 터져야 내가 이 집에서 나가는데 미치겄다주가상승을 방해하는 문재인을 찢어죽이고 싶다
나 정말 혼자 살고 싶다... 난 결혼도 싫다. 누구랑 사는 게 너무너무 싫어퇴근하고 왔을 때 집이 비어 있었으면 좋겠다. 고요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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