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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건 인연인가요 악연인가요...??

ㅇㅇ |2019.10.21 20:37
조회 372 |추천 1
저희커플 사귄지 이제 막 70일 되가는데요
하루에 한번은 꼭 싸우고 넘어갑니다.

남자친구가 걱정이 너무 심해요. 병적으로. 본인도 인정했구요
그 걱정이 결국엔 집착이되고
전 지쳐서 결국에 폭발하고

그리고 또
남자친구가 제 사랑이 항상 불안하대요.
아직까지도 “내가 너를 사랑하는만큼
너는 나를 사랑해주지 않는거같아” 라는말을 하구요.
그래서 연애초반에는 매번 “나좋아 싫어?” “나 사랑해?”
처음 한두번은 듣기 좋았는데 계속 들으니 저도 화가 나더라구요.
그래서 결국 남친의 불안을 못받아주고 그만하라고 성질냈어요.


저희가 싸우는 이유가 남자친구의 심한 집착도 있지만
남자친구의 애정결핍을 받아줄 그릇이 못되는 저로 인해서
남자친구는 항상 서운하고 불안하고, 반면에 저는 지치게되는
연애를 하고있어요.

그렇다고 사랑을 안주는게 아닙니다..
저도 엄청 노력하는데 남자친구가 계속 불안해하네요.


그래서 매번 이런일들로 싸우는데,
싸울때 서로 자존심부리며 “그러는 너는?” “너도 그랬잖아” 라는말을 하며 지지않으려하다가도
서로 헤어지긴 너무나도 싫어하고
싸움도 3시간을 넘어가본적이 없어요.
항상 남친이 먼저 손내밀어줍니다.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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