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재혼 조언좀 부탁드려요

ㅇㅇ |2019.10.22 13:43
조회 750 |추천 0
저는 39세고, 8년전 아내와 사별하고 중학생 딸아이 하나 키우고 있는 싱글파파입니다.
올해 여름에 학부모 참관수업에서 저같은 싱글맘 한분을 알게 됬는데요. 남편 사업이 잘 안되서 이혼 후 경제적 이유로 호프집 주방에서 일하면서 아이 하나 키우고 계시더라구요.처지가 비슷해서 말도 통하고 서로 따로 자주보고 하다 보니 마음이 생긴것 같습니다.손잡고 입맞추기까지는 진행이 됬구요. 서로 아이들에겐 아직 말을 하진 않았습니다. 아직도 서로 존대해주는 관계구요.
서로 아이가 있는 상태고, 일단 제가 연봉이 7000이라 외벌이해도 풍족은 못해도 살만하고, 이분의 전업을 원하지만 여성분이 요리쪽에 자부심이 굉장한 여장부 스타일이셔서 전업을 하지 않을 생각이것 같구요. 저는 두 아이 학업이나 인성 케어를 집에서 해주기를 원하는 상황이구요.
1. 아이들이 양쪽을 받아들이지 않는 경우가 많은지요?
2. 워킹맘 커리어를 포기하고 전업 설득 할 방법
3. 전업 안했을시, 예를 들어 맞벌이 부부 분들은 아이 교육을 어떻게 하시는지? 학원에 전부 맡기는지 아니면 다른 방법을 하시는지 여쭤보고 싶어요
4. 재혼을 할때, 결혼식을 거르는 부부들도 있는지...(전 식을 올리고 싶지만.. 보편적으로는요?)
올해 마지막 30대네요. 모두들 좋은하루 기원합니다
추천수0
반대수2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