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글이 너무길것같아미리 죄송해요
오늘 22일 제주도여행중 문제가생겨 급하게
야놀자를통해 호텔을 예약을했어요
가장 가까운곳에 3시입실 입실시간이 빠른곳으로
호텔을정했고 열두시반쯤 짐을 맡길수있을까싶어
프론트로갔더니 사람없이 연락처가있었습니다
프론트에적힌 전화번호로 전화를했더니
그냥 프론트에 두고가라기에 짐을두고 근처 애월로
식사를하러갔어요 식사를하고 호텔로
돌아간 시간은 네시반정도로
이미 입실가능시간이 지난상태였습니다
프론트에는여전히 아무도없었고
사장님은 이제 전화도받지않았습니다
로비에 아저씨두분이앉아게셔서 물어보니
본인은 아무상관없는사람이며 아는것이없어
도움을 줄 수 없다고하셨고 주인이 서울에가서
지금 비행기타고오는중이다 여섯시넘어도착할텐데
다른데갔다오면안되냐 밥이라도먹고오라는말을했어요
밥을먹고들어온상태다 어찌해야하나 하니
자기는모른다 난 상관이없는사람이라는말만하며
객실을모르냐면서 어디로가고싶어요? 라는 황당한소릴합니다
차라리 취소하는게낫겟다싶어 취소를요구햇지만
관계없는사람이라기에 야놀자고객센테를통해
환불요청을했고 원칙상 환불이안되는데
담당자를통해 한번물어보고연락한다며 십분을기다리라네요
제주까지와서 길바닥에서서 기다렸습니다
전화가오지않아 다시고객센터에 전화후
다시 다른상담사에게 설명하니 또 확인한다 이번에는
30분을기다리라더라구요
환불에관해 알아보겠다셔서
더이상 길바닥에있을수가없으니 다른곳으로 예약을하고가겠다
연락을달라하고 다시다른호텔을예약후 입실을했습니다
호텔이동중 이전호텔사장에게전화가왔고
짐까지맡아준 자기한테 이러면안되지않느냐
아까그곳에있던 그남자는 건물주이자 회장님이고
자기가 지금 우리땜에 잘리게생겼으니 그
회장이란사람 앞에서 다시전화할테니 사과해라
내가동의하지않으면 너희는환불받을수없다하며
협박아닌 협박을하고있습니다
그러면서 덧붙이는말은 서울아니고
일본을다녀오던중이다 사실은 객실정리중이었고
전화온줄몰랐다며 횡설수설하네요
그리고 예약은야놀자에하고 왜 여기에 환불을요구하냐
부당하다합니다ㅡㅡ 미친건지 영상통화까지걸어가며
미친짓을하는데 당연히 가능할거라생각했던
야놀자측 답변도 규정상 업체사장과는 갑과 을 관계가아니라
자기들 맘대로 환불해줄수없고 도움을줄수없다
규정상 예약과정에생긴문제가아닌 업체와의
분쟁은 관여할수없어 죄송하다는말만되풀이..
상급자와 통화를요청해 자세한 내막을 설명했지만
역시 비슷한답변에 내일까지알아보고 다시
연락을주겠다 하지만 환불이 거절될수는 있다 하네요
도저히 상식으로이해가안되네요
큰돈도아니고 그래 돈버린샘치자 싶었는데
이건 단순 변심사유가아닌 명백한업체과실아닌가요?
어영부영 답변을 듣기위해 한시간을 넘게 허비하고
짧은시간 굉장한 스트레스에 왔다갔다 이동하며
택시를타 교통비까지날리고 큰맘먹고 기분좋게온여행
완전 망쳤는데 이걸누가보상해주나요?
티비에 광고까지 나오는 업체에서 이정도의
분쟁문제도 해결을 못해주는게 말이되나요?
정말 1의 악의도없이 일찍 방에들어가고픈맘에
예약한 방이었습니다 어떻게 대쳐하는게 맞는지
너무 스트레스예요 방법이없을까요? 너무화나네요ㅜㅜ
-----------추가-------------
상담원과 통화를마치고 새로입실한호텔에서 쉬고있는데
호텔사장한테 전화가왔어요
전화받기전에 무슨소릴할까싶어 녹음을했고
술취한목소리로 입실을했느냐 오늘안오는거냐
아까일을 잊은듯묻기에 무슨말이냐
취소를해달라지않았느냐하니 아 그사람이냐며
내일얘기하자더니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낮 야놀자 주간 상담팀장에게 연락을받았는데
우리가하는말과 업체사장이하는말이달라
처리해줄수가없답니다 어제와똑같은 메뉴얼만 읊어대고요
규정상 도움을줄수 없단말만하네요
그 사장이란 사람이 본인이 짐을옮겨 주었다고 했고
여섯시까지 부재중이라응대해줄수없는데 괜찮냐는말에
우리가 동의했다고 말을했다네요
불친절하고 위생상태가좋지않다는 후기를봤지만
급히들어갈방이 필요해 가장 근접한곳에
입실시간이 빠른곳을 선택했던건데 어이가없습니다
그 사장이 이상하다는사실은 후기를통해
어느정도 인지는하고있었지만
야놀자 측에서도 중계만해줄뿐 이후 발생하는문제에관해서는
개입도 하지않을뿐더러 책임도 없다는데
이런 특수한 예외의 상황에서도 어쩔수없다고만
말하는 야놀자도 이해안되네요
그렇다면 그 메뉴얼 조항에 '예약을한 고객이
업소에 방문했는데 프론트가 부재중이라 입실을 못할시에도
환불을 받을수없다' 라는 조항이 있는건지 궁금하네요
백번양보해 업체가주장하는말이 맞다 치더라도
3시입실이 가능한곳일경우 고객이 4시에가건 5시에가건
입실을 할수있어야하는거 아닌가요?
주장이 각자 다른데 업체는 아무런 패널티 없이
왜 피해는 고스란히 고객의 몫인건가요?
알아서 법적 자문을구해 공문을보내라는 같지도않은말을하며
갑질이아니라 우기는데 엄연한 갑질아닌가요?
법적대응하랍니다 그래서 해보려구요
먼곳으로 늦은 휴가 여행까지 가서 허비한
아까운 시간과 정신적인 스트레스 피해까지 ..
법무사가서 알아보겠지만
비슷한경험있으시거나 관련사항 잘알고계신분 있으시면
조언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