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경찰 수사대 소속의 고지석 반장(김선호)와 신참 유령(문근영)
마약 밀매범 검거를 위해 두 사람은 잠복수사를 하러 클럽으로 향했고,
잠복수사 도중 유령은 고지석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마약 운반책들이 밀집한 룸에 혼자 들어감.
유령은 혼란스러운 틈을 타 증거물을 빼돌렸고,
고지석은 유령에게 건네받은 증거물을 들고 뜀.
그러나 막다른 길에 다다르게 되고,,
"니들!!! 나 경찰이야!!
경찰 폭행하면 공무집행 방해죄인 거 알지??"
(머리 긁는 게 아니라 솜주먹)
"아...이 ㅅㄲ 뭐라는거야...빨리 내놔라?"
마약을 내려놓는 고 반장
주변사람들 : 뭐야? (웅성웅성) 싸우려나봐 (웅성)
비장한 포즈와 눈빛의 고 반장
그러나 현실은 선빵 맞았고요
"얽!!"
요염한 자세로 인어공주가 된 고 반장
"됐고 그 또라이 여친은 어딨냐?"
고반장이 홀로 사우고 있는 도중 등장한 그 또라이 여친(은 아님)
그 시각 남주는 다구리 맞고 있고요ㅠㅠ
"여~~~~기~~ ^-^"
반갑구만! 반가워요!!
비장의 무기를 들고 등장한 또라이 여친이라고 쓰고 여주라고 읽는다.
이 때, 무근본 슬라이딩으로 탈출하는 고 반장
수압으로 인해 뒤로 넘어질 뻔한 여주를 뒤에서 잡아주는데..........
아니 이게 뭔가요?!
이 장면에서 김선호 젖은 머리 너무 섹시하다고 난리남ㄷㄷ
그 중 1인은 ㄴㅇㄴ
와우 ...
둘이 무슨 촉촉한 수분크림 광고하니?ㄷㄷㄷ
이 장면만 보면 범죄자들 잡는게 아니라
청춘영화 무슨 이불빨래 하는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프라이트 광고같아 ㅋㅋ 둘 다 청량해 ㅋㅋㅋㅋㅋㅋ
드라마가 좀 유치하긴 한데...
내 잇몸은 마를일이 없다 ㅠㅠ
tvN 월화드라마 <유령을 잡아라>
오후 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