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탈리 포트만
영화 <레옹>으로 영화 데뷔를 한 나탈리 포트만.
그녀는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장 르노와 게리올드먼 사이에서
전혀 기죽지 않으며 '마틸다'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당시 영화 오디션은 15~17살을 중심으로 진행되었기 때문에
12살이던 나탈리 포트만은 너무 어리다는 이유로 제외됐지만,
동생의 죽음에 슬퍼하는 연기가 뤽 베송 감독 마음에 들어
캐스팅 되었다고 한다.
레이첼 맥아담스
다른 영화 시사회를 돌던 중 오디션 하루 전날,
영화 <노트북> 대본을 받게 된 레이첼 맥아담스.
레이첼 맥아담스는 시사회를 포기하고 오디션을 보러 가게 됐고,
남자 주인공으로 정해진 라이언 고슬링과 함께 연기를 하게 됐다.
레이첼은 대본을 받은 지 하루 만에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했고,
라이언 고슬링과의 찰떡같은 케미를 보여주며
당시 탑 배우였던 제시카 비엘을 포함한 9명을 제치고 캐스팅 되었다.
데이지 리들리
영화 <스타워즈 : 깨어난 포스>의 오디션은 무려 7개월에 걸쳐 5번 가량 진행됐다.
당시 거의 무명배우였던 데이지 리들리는 오디션에서 고문당하는 장면을 연기했는데,
데이지의 연기는 믿을 수 없을 정도였다고 한다.
그녀의 연기를 보고 놀란 감독이 연기를 멈추고, 다시 한 번 시키자,
데이지는 한 번 더 똑같이 연기를 했고, 결국 오디션에 합격했다.
데인 드한
영화 <킬 유어 달링>의 오디션이 끝나고 캐스팅 감독이 데인 드한에게
"이제 앞으로 6개월간 뭘 하면서 지낼거에요?"라고 묻자
"당신이 알겠죠"라고 대답한 데인 드한.
그는 영화 <킬 유어 달링>의 캐릭터와 똑같은 매력을 보여줬다고 한다.
오디션 장에선 데인 드한이 자리를 뜨자,
다니엘 래드클리프와 감독은
"반드시 이 배우를 캐스팅 해야겠어"라고 말하며
만장일치로 캐스팅을 확정했다.
톰 히들스턴
MCU에서 '로키' 역할을 소화한 톰 히들스턴은 사실 '토르' 오디션에 지원했다.
그는 토르 역에 지원하기 위해 근육과 살을 불려 10kg를 증량했다.
하지만 영화 '토르'의 감독은 원래 톰 히들스턴을 '로키'로 내정한 상태로
토르에게 밀리는 로키의 심리를 이해시키기 위해
토르 오디션의 최종 5인까지 올렸다고 한다.
'토르' 오디션에서 낙방한 톰 히들스턴은
대체 누가 토르를 맡게 되었는지 궁금했고,
그는 크리스헴스워스를 보고 자기도 모르게 납득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