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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당한 성추행들

ㅇㅇ |2019.10.24 10:08
조회 996 |추천 1
고1때 학교수학선생님 학교위원회 성추행으로 신고 그러나 학교에서 쉬쉬하면서 그냥 말단부서로 보냄. 쫓겨나고도 나 볼 때 유혹하는거냐 ㅇㅈㄹ떨음 정신못차림 글고 속바지입었는데 치마 안은 왜 그렇게 궁금해 하시는지;

고2때 한적한 버스정류장에서 35은 훌쩍넘어보이는 남자가 손목잡고 번호달라고 그럼 그러자마자 엄청난 선물이나 기프티콘을 맨날 보내왔는데 원조교제 비슷한 제의였던것 같음.. 그땐 잘 몰라서 단호하게 빨리 거절은 못했고 수상해서 선물들은 다 모아놨다가 부모님 도움받아서 잘라냄

고2때 후배가 입시정보달래서 카페갔더니 뭐 쫄티 가슴부분에 걸린 카드지갑때문에 후끈하다 ㅇㅈㄹ해서 그냥 나와버림

이 무렵에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pt랑 운동 빡세게 했었는데 pt샘이 운동 왜 그렇게 열심히 하냐고 해서 스스로 강해지고싶다 했더니.. 강한 남자나 만나라고 정말 세상은 남자남자남자밖에 없구나싶고

고3때는 학원쌤이 찝적거림 맨날 일부러 차끊길때 끝내서 데려다준다고하고 차에서 스킨쉽하고

대1때는 학과 선배가 나 운동좋아하는거 알고 밤에 운동하자거고 불러서 요가매트들고 밖으로 나갔는데 술먹고 손잡더니 키스시도해서 ㅈㄴ밀고 학교에 성추행신고하고 경찰에 신고하고 부모님도움받아서 겨우 끝내고 휴학하고 반수중.

대인기피증 왔음 현재는 많이 극복됐고.. 좋은 교수님 덕분에 다 해결할 수 있었음 차라리 수험생활은 편한데 사회생활에는 아직 자신이 없음 지금 수험생활하지만 난 이게 오히려 나을 정도니.. 원래는 죽을 생각도 했었는데 이젠 그정도는 아님.. 내 친구들이 나보고 굿하라고 할 정도였으니 말 다했지 ㅎ.ㅎ
끼부리거나 내숭있는 타입 아님 걸걸하고 털털한 편.. 사적인 얘기도 잘 안하려고 하는데.. 항상 시선은 섹슈얼한 시각으로만 비춰지고 내가 첩인지 술집여자인지 구별도 잘 안됨..키도 174고 키도 개큰데 나보다 한참 작은 남자들도 날 너무 우습게 봄 이게 비단 나의 탓인지
추천수1
반대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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