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넘게만났고 헤어진지 5개월정도되고 제가 차였습니다. 차이고 얼마안있어 다른남자가 생겼더군요..
지금생각해보면 낌새가있었는데 제가 눈치를못챘던것같네요 오래만났으니 그만큼 너무힘들어서
연락도해보고 만나보기도 했지만 그때뿐이더군요 말그대로 어장관리죠.. 가끔 헤다판와서 위로도
받고 했지만 이제진짜 미련없이 떠나보내려고 처음으로 헤다판에 글쓰고 이제 안들어오려고합니
다. 저 혼자만의 착각일수도있지만 전 정말 그여자한테 잘해줬습니다. 싫어하는건 다고쳤구요
그래도 뭔가 마음에 안드니 헤어지자했겠죠..
못볼꼴 다보고 상처만엄청받은 입장에서 몇가지 조언을 남겨보겠습니다.
1. 이별을 인정해라
지금생각해보면 이거때매 그동안 메달리고 저혼자 희망고문하고 힘들었던것같습니다.
물론 저는 전여친이 애인이 생긴상황이라 케바케긴 하겠지만 거의 공통사항이라 생각합니다.
2. 염탐하지마라
저도 최근까지도 카톡프사보고 무너지고 했지만 이제정말 안보려합니다. 솔직히 궁금하죠..
그래도 지금은 절대 안보려 노력하고있습니다 보면볼수록 자신만 비참해지고 슬퍼져요
3. 자기개발시간을 가져라
모든 사람들이 하는소리죠 헤어지고 몇개월간은 식욕도없고 그런말들어도 와닿지가 않았어요
그래도 친구들과 헬스장가서 계속 운동하다보니 다시 웃음도생겼고 위안이 되더라구요
슬프다고 집에만있지말고 나가서 활동적인걸 해보세요 어느순간 자신감도생기고 점점 마음이 괜찮아집니다.
4. 생각조차 하지마라
힘들죠.. 오래만났으니 그만큼 추억도많고 계속 그 추억이 생각나고 계절이 바뀌면 생각나고 어디
특정 장소를 가면 생각나고.. 이건 어쩔수없는겁니다. 하지만 그럴수록 마음다잡고 다른생각으로 돌려보세요 점점 괜찮아지더라구요
5. 새로운사람을 만나봐라
제가 가장 힘들었던 부분입니다. 새로운 사람을 만나보자니 전애인이 생각나고 돌아올수 없는 강을 건너는것 같기도하고.. 전 3~4개월까지는 다른여자는 눈에들어오지도 않았습니다. 근데 최근에 이별을 인정하고 약간의 복수심? 도 생기니까 좋은여자를 만나보고싶더군요 이별로 더 성숙해지고 다음 여자한테 더 잘할수 있을것같습니다.
더 쓰고싶은데 직장 상사로인해.. 여기까지만 써야겠네요 아무튼 이별하신 모든분들 힘내시고
제조언이 정답은 아니지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더 좋은사람 만나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