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주인공은 싸움짱이여야 하는 거지 (끄덕끄덕)
학교 복도에 오토바이를 타고 등교함
그리고 이러한 영화에서 꼭 빠지지 않는 ,,
돈 많은 주인공
민증 나오는 날이면 할아버지한테 거대의 유산상속을 받는다.
그래서 학교도 때려침
(얼굴은 대학원 졸업생 같지만,,고등학생 설정이니 걍 넘어가자!)
여주는 이연희
어떤 아줌마를 찾아가는데 딱봐도 뻔히 보이는 아줌마와의 관계
호텔에서 우연히 마주친 두 주인공.
원조교제 할거면 꺼지라는 현빈.
그런 현빈에세 좋은 여관 없냐고 되받아치는 이연희
(그렇지, 남녀 주인공의 첫 만남은 서로 싸가지로 기억되게 만남)
이렇게 시작되는 오글의 어나더 클라스!
오글의 결정체!
인터넷 소설을 총 망라한
'백만장자의 첫사랑'
감독 : 김태균 (늑대의 유혹)
각본 : 김은숙
출연 : 현빈, 이연희 등
상속받는 날이지만, 조건이 시골 학교 가서
고등학교 졸업장을 꼭 따야하는 것.
하지 못할 시 전액 사회환원
바로 시골로 내려간 삼식이
잠깐 주유소에 들렀더니,
주유소 알바중인 연희
이렇게 우연히 또 시작되고...
카드가 정지되서 아무것도 못하는 현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이없어서 웃음밖에 안 나온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같은 반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등학교 졸업요건이 연극에 참여해야한다는 것.
그러나 뭘까라고 하면서 거부하는 현빈
(그렇지 그렇지. 이런 드라마나 영화에선 남주가 순순히 하면 아주 큰 병 걸리지)
교장선생님을 돈으로 매수하려 하지만 안됨
돈이 없어서 친구들한테 돈 좀 갖고 오라고 시키고
(분명, 고등학생 설정인데 오픈카를 몰고 다닌다?!)
차 기름이 떨어져서 기름을 시켰더니
그렇다! 이연희 등장!
재떨이 좀 비우고 가라고 이연희에게 시키는
(무리 중 꼭 저런애들 있어)
왜 니가 피운거 시키냐고 빨리 가라는 현빈
이 와중에 이연희 존예 ㅠㅜ
사실, 현빈은 고아였고
갑자기 산 송장이 된 현빈은 감기에 걸린다
이 장면을 보고 예상 되는 흐름은??
그렇지~~
여주가 지극정성으로 남주를 돌봐줌
그리고 학교에서 연극 연습 도중 연희가 쓰러짐.....
불치병 없이는 드라마나 영화가 전개되지가 않은가 봄
그러나 현빈은 자꾸 연희가 신경이 쓰이고,,
백만장자는 시골에 적응을 잘 하고 있음
연희가 고아인 걸 알게 된 현빈은
자신도 고아라고 말하면서
두 사람 사이는 가까워진다
심장병에 걸린 연희
현빈은 다시 검사해보라고 함
갑자기 10년 사귄 연인마냥
제발 살려달라고 애원하는 현빈 (으응??;)
고아원인 '은혜원'을 팔려는 변호사.
그걸 지키려는 현빈.
지키는 방법은 유산상속을 포기하라는 것!
지금 포기하면 1%를 가질 수 있다..
(와....이 ㅈㄴ 극단적인 설정..
이러고 현빈이 상속 포기하고 뭐 그런건 아니겠지? 아닐거야..)
오프닝에서 만났던 그 아줌마를 다시 찾아간 이연희
그 아줌마는 딸 연희를 알아보고 눈물을 흘리고,,
내가 행복해지는 게 현빈이 불행해지는 거라는 이연희
그러면서 손발을 다리미로 펴야할 대사를 읊는 이연희
(이연희도 대사 하면서 손발 없어졌을 듯)
심장이 뛰면 더 위험해지는 이연희
그래서 의사는 현빈에게 '너가 제일 문제'라고 함
즉, 이연희는 사랑을 하게되면 죽어가는 여주..........(라는 설정)
결국 연희에게 차갑게 대하는 현빈
앞에서는 차갑더니 이연희가 사라지자 겁나 울어
마치 발리에서 생긴일에서 조인성같은,,
결국 유산 상속을 포기
(왜 슬픈예감은 틀린적이 없나~ 아까 우려했던 일이 현실로!)
연극을 보게되는데 연극 내용이
어렸을 때 헤어진 첫사랑에 대한 내용
(슬슬 감이 오지??)
그렇다!! 현빈의 첫사랑은 이연희였던 것
첫사랑 이연희를 알아본 현빈은
서로의 감정을 확인함
"키스할 때 왜 눈을 감는지 알아?"
-서로가 너무 눈부셔서
<실제 영화 대사입니다>
현빈은 이 때도 잘 생겼구나..존잘 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두 사람
아니, 저 헝클어진 머리에도 살아남는 비주얼이란,,ㄷㄷ
연희의 병은 점점 심해지고 ㅠㅠ(이 부분은 초큼 슬프긴 함)
이연희는 우는 거임
졸작 연극 공연을 마친 연희는
그렇게 숨을 거둔다......
졸업식날 연희의 빈 자리.
졸업식장에 변호사가 나타나서
유산상속 집행됐다고 함..
다 포기할만큼 소중한 것이 생겼을 때,
유산상속하라는 할아버지의 유언이었던 것....
결국 은혜원을 지킨 현빈
옆에 다리미 놓고 봐야할 오글 대사
"바보 같은 여자애가 내가 포기한 99.9%보다 더 큰데 어떡해요"
-키스할 때 왜 눈을 감는지 알아?
-서로가 너무 눈부셔서
그 잠시라도 너가 다시 보고 싶을거야
너무 행복해서요...너무 행복해서 나 지옥갈 거 같아요 아빠..
내가 재경이 울릴테니까. 근데 그런 걸 알면서도 보고싶고
손잡고 싶고 같이 있고 싶고 그래요..
재경이 가슴아프게 만들 일이
나한테 다 행복한 일인데 그래도 그러고 싶어요 아빠 나 진짜 지옥가겠다...
이 영화를 쓴 김은숙 작가가 현빈한테 미안해서 '시크릿가든' 캐스팅했다는 썰이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