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 다한증이 심해졌고 땀냄새가 났고 올해부터는 발냄새도 심해지기 시작했는데. 몇달전부턴 엘베에 타면 홀애비냄새? 술취한 아저씨들한테 나는 냄새도 가끔 나고 그래요.. 오늘 카페에 있었는데 이 추운 날씨에 문을 활짝 열더라구요.. 조금 있다가 문 닫고 비린내? 뭔 이야기 들리는데.. 진짜 뭐가 문제일까요..
땀으로 인한 냄새를 없애기 위해 옷도 매일 빨래. 데오드란트. 한의원도 가봤고 피부과도 가봤지만... 이 정체불명의 홀애비냄새는 왜 나는 건지 귀뒤도 닦아보고 별거 다해봐도 .. 사람들의 킁킁거리는 소리와 헛기침 그리고 따가운 시선 쳐다보는 시선..?은 사라지지 않네요
하루종일 밖에 나가면 그런것들이 눈에 보이고 제 코로도 실제로 맡아지기에 온 신경이 거기에 신경쓰고 집 오면 너무 피곤해요.. 고3이라서 수능도 얼마 안남았는데 냄새로 인한 스트레스가 지금 거의 몇달~몇년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제발 살려주세요 .. ㅠ 땀내를 없애기 위해 목욕탕에 가봤지만 지금 질염도 생긴거같은 증상이 있어 진짜 스트레스가 장난이 아닙니다......... 지식인에 많은 증상을 검색해봐도 명확한 답도 없네요..
제 증상은 혹시 몰라 다 적어놀게요..
척추측만증 O,백태가 O, 밥먹고 가끔 목에 걸린듯한 느낌이 O(역류성식도염같은데 가끔만 이럼) , 운동딱히안함.., 요즘 유산균 챙겨먹지만 냄새는 달라지지않더라고요 ..
원래는 살면서 냄새로 인한 걱정이 전혀 없었는데 고2때부터 땀냄새가 나기 시작하더니 결국엔 이렇게 더 악화가 된 상황입니다.. ㅠ 근데 이 홀애비냄새가 갑자기 났다가 안났다가 막 이러길래 그래서 집냄새는 아니구나 생각하고 있어요.. 집에 디퓨저도 놓고 신발장 들어오면 디퓨저 냄새가 나서.. 아 참고로 비염기가 조금? 있어서 냄새를 맡긴 맡는데 다른 사람들보다는 조금 덜 맡는 경향이 있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