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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너무 예민한건가요?

ㅇㅇ |2019.10.27 01:21
조회 102 |추천 0

톡톡은 처음 써봅니다. 여러분들이라면 어떨거같나요?

저는 한달전부터 취업준비를 해주는 디자인학원에 다니고 있는데요.(디자인학원이라고 할게요.

어떤학원이다 하면 많이없어서 바로 티가 나서요.)

 

처음에는 일주일에 한번 학원에 갔었고 선연습과 따라그리기 연습을 했어요.

수강생도 저포함 3명이였어서 또 제가 초보이고 해서 강사님이 설명도 잘해주셨었어요.

 

그 한달동안은 이렇게만 한다면 바로 포트폴리오 단계에 갈수있고 문제 없다고 생각도 했었구요.

어떤 중년의 남성분이 새로 들어오십니다. 이분은 아예 디자인을 접한적이 없고 그림도

그려보신적이없어요.

 

같이 수업을 받으면서 보통 친하지 않으면 자기 수업에 신경쓰기 바쁘고 자기할거 바쁘잖아요?

오지랖이 진짜 넓은게 제 피드백 받는 타이밍과 제가 질문하는 타이밍에 강사님한테 제 그림을

토대로 이거는 이런거 같지않냐 또는 평가하는듯이 말을 하는거에요.

 

오지랖이 넓어서 저러는거구나 생각하고 아무래도 제가 질문을하고 강사님에게 피드백을 받아야하는데 불편함은 있으니까 싸우기 싫어서 원장이신분한테 이야기좀 해달라고 하고 넘어갔거든요.

 

이렇게 학원을 잘 다니는가 싶었는데 그분이 어느순간부터 저에게 경쟁심을 느끼는듯 보였고

 두번째 오지랖이 발동합니다. 이 두번째 오지랖과 새로운 사람의 등장으로 헬파티가 시작됩니다.

 

이 새로운 사람은 오자마자 개인적인 상담도 아니고 수업시간에 자신에 대한 일화를 모두 말합니다. 그렇게 저의 하루는 일화를 수업시간에 토크하는 사람으로 인해 배움없이 하루라는 시간이 지나갑니다.  이때도 처음 왔고 하니까 이런저런 이야기를 많이 해야겠지해서 넘어간 잘못이 컸습니다. 

 

두번째 오지랖의 날입니다.

일화를 모두말한 새로운 사람이 온날 저의 과제를 피드백해주시고 저는 그림을 진행 했어야했는데요. 강사의 태도는 이랬습니다. 혼자 못하시겠으면 제가 보여드리고 하는거로해요. 해놓고서는

일화를 모두말하는 사람과의 잡담으로 두번째날엔 2시간반을 포토샵만 켜놓고 별의별 이야기를

다 하는거에요......... 디자인 관련이야기만 해도모자란 시간에 ..... 태도는 포토샵켜놓고 마우스

끄적이다 또 잡담하고 넘어갈생각을 안하는거죠.

레퍼토리 예시를 그려주기까지 무려 2시간반.....

 

일화를 모두말한 사람은 자기 친구이야기를 어찌나 하던지....

 

강사가 더 어이가 없었던거는 이거 이렇게 하시면 되고 이부분을 그려보시는 연습을 하시면됩니다. 정리만 해줬어도 2시간 반을 다른 수강생한테 피해안주면서 그림이라도 그릴수있었을텐데

처음봤을때도 님 한테 시간을 너무 많이 쓴거같네요 시간분배를 잘못했네요..이런말을 하지를 않나...   

 

그리고 오지랖넓은 분의 2차 오지랖 상황까지....

강사: 어 이거는 ㅇㅇㅇ같네요 ? (별로 좋은것에 비교한건 아녔어요)

제가 오지랖 이분 안마주치려고 등돌려있는 자리로 바꿨는데 진짜 ;;;;;;

오지랖: (제그림을보면서) 선이있어서 올드하다 이런말을 하는거에요....

강사의 설명때마다 저를 보면서 훈수를 두지않나....

 

제가 너무 화가나서 강사분이 피드백하는거는 괜찮은데 태클걸지 말아달라고 까지했네요.

 

모든일화를 말하는 사람과 오지랖의 경험으로 학원비를 주고 이틀동안 아무 그림을

그리지 못했고 그랬네요.

 

여기까지 보셨을때 제가 너무 예민했나요?  어떻게 보이시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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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더 제가 학원을 다니면서 궁금한점이나 교육관련해서 원장분한테 문의를 하거든요. 

비용부담이 되는부분을 상의해서 조정을 한다던가 같은걸 배우는데 다른반은

주로 어떻는지 문의를 했는데요.

 

다른반수업도 들어보고 싶어서 토요일 3번에 평일 수업 비용에 맞춰서 들어보면 안될까요?

간결하게 물어보고 강사가 달라서 안됩니다. 답변을 받았습니다. 아 ... 네 ... 알겠습니다.

하고 물어볼걸 다 물어봤는데 왜 말을 하시다가 마냐면서 누구누구씨 !! 바쁘신가봐요? 누구씨 !! 카톡을 보내시더니 전화통화까지 하자는 겁니다....

 

최근통화에서 똑같은 이야기를 하면서 반 조정까지 하는 와중에 ..............

한달동안 위의 일들이 있었잖아요?  한달동안 많이 배워봐야 얼마나 많이 배우겠어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한달이면 뭐든 파악할수있는 시간인데 

 

원장:  한달해서 뭘 알겠어요? 그럴거면 안가르치는게 났지

이러는거에요........?

위의 일도 아 그 오지랖넓은분이 물어본거였데요 누구누구씨가 오해했다던데요?

 

분명 그림을 보면서 평가 한거였는데....말이죠...  

 

 학원이 별로 없어서 다닐수 밖에 없는 입장인데 물론 잘 조정하고 끝났지만 ...

여러분이라면 이런 것들을 겪으면서 어떻게 하셨을거같나요?

 

 

 

더 자세히 쓰고 싶긴한데 그러지 못한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악플은 자제 부탁드립니다. 정말 저는 이걸 겪으면서 트라우마로 몇일을 지내고있네요..

3가지 상황을 다 써야하다보니 두서없어 보일수 있지만 이야기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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