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나라입니까?
경찰도 소용없고 군청도 소용없고 법원도 소용이 없네요.. 저희 부모님 집앞에 갑자기 도로 주인이라는 양반이 나타나 10년넘게 지나던 길을 자기땅이라며 이렇게 사람도 차도 나올수 없게 울타리를 쳐놓고 저 기둥에 그물망을 쳐서 동물원의 동물처럼 가둬놨습니다.
이 도로는 홍천군청에서 도로 포장을 해논 도로이며 13년전 이 전원주택을 구입시 아무런 얘기도 듣지 못했습니다.
갑자기 나타난 도로주인이란 사람은 10년간의 통행료 수천만원과 앞으로 차량 통행료를 매년 내라고 합니다.
팔순이 다되는 부모님은 평생살며 남에게 단한번도 헤꼬지 없이 성실하게 살아오신 분인데 생전 못 겪어본 고통과 협박에 잠도 못이루시고 식사도 재때 못하십니다.
만약 홍천군수 집앞이나 국회의원 집앞에 이렇게 울타리를 쳐놓고 사람을 가둬놔도 무사할까요 ?
이게 나라입니까? 법과 상식이 존재합니까?
군청과 법원은 당사자들끼리 알아서 하라고만 하고 경찰도 그저 바라만 볼뿐 입니다.
홍천군 북방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