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결혼식 끝나고 급히 내려와 한숨 자고 일어나니 지금이네요 ㅠㅠ
댓글 다 읽어 봤습니다 !
저도 이런적은 처음이라 뭐가 맞는 건지 여쭤봤는데 함께 분노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좁은 가게여서 언성 높이고 싶지도 않았고 갈 길이 멀어 그냥 나와버렸어요.
악용하는 사람들 때문에 좋은 알바생분들도 많이 힘드시겠어요.
다음에 혹 저런일이 다시 생긴다면 사장님께 이야기 드리겠습니다. 이런일은 윗대가리들이랑 이야기해야 일이 제대로 해결되더라구요. 다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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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조언을 얻기에 가장 좋을것 같아 방탈이지만 글 올려봅니다.
오늘 아는 언니 결혼식이 있어 가려다 먼 길 운전에 조금 피곤할까 싶어 커피를 사러 갔습니다. 프랜차이즈 커피숍은 아니고 동네 카페구요 생긴지 얼마 안됐지만 커피랑 빵이 맛있어서 일주일에 두세번 갔습니다. 평소에는 그냥 주문하고 주는 대로 테이크 아웃 해가는 편인데 오늘은 운전을 하며 조금씩 마셔야 하니 주문할 때 얼음을 조금 덜 넣어 달라고 했습니다. 그러니 직원분께서 당황하시며 되물으시길래 장시간 운전해야되서 그러니 얼음 조금 덜 넣어 달라고 부탁 드렸습니다. 그러니 뾰루퉁한 얼굴로 알겠다 하시더니 음료 주시면서 얼음 줄여도 양은 그대로 인거 아시죠? 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안다고 하고 인사하고 나오다 지인분을 만나서 인사하는 중에 다른 알바생분께 제 욕을 하는걸 들었어요. 추운날에 얼음까지 줄여가면서 아이스 마시고 싶나 이해가 안된다면서 얼음빼도 양은 같은데 혹시나 더 줄까 싶어 저러는 거지근성 이해안된다고 이야기 하더라구요. 음료 더 달라고 한 것도 아니고 얼음 덜 넣어달라고 한게 조금 번거로울거 알아 정중하게 부탁 드렸는데 저런 소리까지 들어야 되나 싶더라구요 내 돈 내고 먹는건데
제가 진상인가요? 제가 아직 사회 초년생이라 잘 모릅니다. 이런 행동이 진상 짓이라면 제 행동 고치겠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