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야기의 주인공은 휘성
휘성은 처음부터 솔로로 데뷔해서 빛을 봤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1999년 18살에 아이돌그룹 'A4'로 데뷔함
비활동기에 흑인소울 음악에 빠져버린 휘성은
R&B음악을 하겠다며 그룹을 탈퇴하고,
노래를 제대로 배우기 위해서
아현직업전문학교에 전학을 감
그런데 같은 반 친구가 박효신
옆 반 친구는 플라이투더스카이 '환희'
(당시 SM 연습생)
지금도 친하다는 휘성과 박효신, 그리고 환희
친구들의 실력에 주눅이 든 휘성은
노래를 좀 더 배우고자,
보컬 학원에 등록하는데...........
당시 휘성이 등록한 보컬 입시 수강생 중 한 명은
임정희 ㄷㄷㄷㄷ
또 다른 수강생은 이영현ㄷㄷㄷㄷㄷㄷㄷ
친구들의 실력에 할말을 잃은 휘성은,,
도대체 누가 가르치는지 봤더니.......
선생님 1 김연우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출장강사로 왔다는 선생님2 김범수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평생 연습해도 저렇게 못 부르겠다 싶었다는 휘성은
언더그라운드 활동을 하며 실력을 다지는데....
공연 잘 봤다며
같이 연습하자고 찾아온 동네 형
나얼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몇 달 교회도 따라다니면서 같이 연습했다고 함
본인이 음을 3번 꺽는 동안
그보다 한 옥타브 위에서
음을 12번 꺽는 나얼을 보고,,
마침내 휘성은 해탈의 경지에 오르고
야밤에 산에서 노래연습을 하다가
동네 주민 신고를 당하고,
시끄럽고 사람 없는 하수도 처리장에서
매일 8시간씩 노래 연습을 했다고 함
와....이건 만화나 소설로 만들어도
현실감 1도 없다는 말 백퍼 나올 스토리 ㄷㄷㄷㄷ
ㄹㅇ 휘성을 강하게 만들었다는
후덜덜한 막강 주변 라인업 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