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조금 늦은 첫콘&중콘 후기




투표도 잊지않고 해쏘!!



단콘은 처음 가보는데 중콘은 당첨됐고 운좋게 친구가 취소표 잡아줘서 양일 다녀왔어!!



첫콘은 3층 27구역이었는데 성화봉송대가 시야를 좀 가리긴 했지만 돌출무대 비교적 잘 보였고 아미밤 불들어오면 진짜 예뻤어 주변 아미들도 응원 열심히하고 분위기 좋았어!



3층은 바람도 더 많이 불고 해서 지장사 입고 니트에 패딩조끼 껴입었는데도 추웠어 담요 진짜 없었음 큰일날뻔 했다... 3층가는 이삐들 따뜻하게 입고 핫팩도 꼭 챙겨!!



0카보니까 다들 나눔 준비해가길래 나도 간식 좀 준비해가서 주변분들 나눠드렸는데 다들 뭐라도 돌려주시더라고(따숩)

그리고 나 아미밤 페어링 안돼서 VCR 나오기시작하는데 좀 멘붕이었거든 허둥지둥 난리났는데 주변분들 다 같이 도와주시고 대신 해주셔서 무사히 공연시작전에 페어링도 했어ㅠㅠ

다시한번 감사드리는 주변 아미님들... 솔직히 VCR 새로운 걸로 바껴서 그거에 눈 돌아갈만도 한데 내가 말 꺼내기도 전에 서로서로 먼저 도와주시려고 말걸어주셨어ㅠㅠ 감동쓰 애들 나오기도 전에 울컥했음







불꺼지고 VCR 나오기 시작하면서 나 진짜 부정맥 오는줄ㅋㅋㅋㅋㅋ 웸.블리랑 사.우디도 라뷰로 봤지만 디오니소스 시작 전에 그 둥!!!하는 거 알지? 그 소리나면 진짜 심장 쿵쾅쿵쾅 입밖으로 튀어나오는줄(벌써 기력소진)



해외콘에서만 보던 부내나는 표범들 드뎌 봤다!!! 디오니소스 무대야 뭐 말해뭐해...진짜 지구뿌셔

착장 달라져서 보자마자 눈 뒤집히고 냄주니 티르소스 들고 테이블 올라가는 순간 숨멎

3층이라 본무대는 솔직히 면봉으로 보이긴 하는데 스크린 충분히 크고 난 망원경도 들고가서 잘 보였어 플로어 갔다온 후에 보니까 애매한 플로어보다 3층이 시야는 낫더라 앞사람이나 주변사람들때문에 안보이는거 없고 무대 전체 볼 수 있어서 좋았어



애들 멘트 특히 집으로 돌아온것 같다는 말 너무 감동적이었고 김냄준 진짜 아미들 울리려고 작정한 사람마냥 멘트 뭐냐ㅠㅠ 쿨쩍쿨쩍 울다가 애들 얼굴 봐야지 눈물 떨치고 진정하는데 제케 TMI에 울다웃다 대환장ㅋㅋㅋㅋㅋ



며칠 지나니까 꿈꾼거 같고 기억이 아련한데 무대는 그냥 다 입벌리고 봤고 3층 내 구역 기준 응원소리 우렁차서 더 신나게 소리지르고 놀았어



개인적으로는 홉이 저댄 진짜...젤 좋았는데 레드수트 와...정팀장님 그러시는거 아니에여 초반부터 이러시면 끝까지 내 심장 어떻게 버티라고ㅠㅠ 그 멀리에서도 정쩝 쩌는거 날라다니는거 다 보였다고.......



앵콜 준비하는 동안 우리끼리 둘셋이랑 매직샵도 부르고(돌림노래 되긴 했지만ㅋㅋㅋㅋ

파도타기도 하고 재밌었어 확실히 3층에서 보면 아미밤 불 들어오는거 다 보여서 너무 예쁘더라

레인보우 되는것도, 플로어석에 하트모양 들어오는것도, 2,3층에 스픽유어셀프 문구 되는것도 다다 예뻤어



그리고 드론쇼는...내 자리에선 지붕에 가려서 안보였어ㅠㅠ 그런거 한 줄도 몰랐는데 집에오는길에 보니 그런게 있더라? 애들이 하늘 너무 예쁘지 않냐고 하는데 난 폭죽연기만 가득한 하늘이 뭐가 예쁘다는 건가 달이라도 떴나 하고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토롯코 돌때는 멀리 있지만 망원경으로 보니까 그래도 가까이서 볼 수 있어서 좋았어!

나갈때 진짜 헬인데 3층은 간격도 좁고 계단도 가파르니까 서두르지말고 조심하자 꼭꼭!!!





그리고 일요일, 중콘은 플로어석이라 더 들뜬 마음으로 갔어

난 저질체력이라 이벤트존 갈생각 아예 안하고 4시쯤 늦게 왔거든

오자마자 본인확인하고 팔찌 받아서 좀 쉬다가 바로 입장했어

토욜에는 현장수령하고 받았는데 그땐 신분증만 확인하고 바로 표찾아서 팔찌 걸어줬는데 표 가지고 가서 본인확인할때는 위.버스 모바일 멤버쉽도 보여달라고 하더라



내 자리는 Y04였는데 사이드긴 해도 나름 1열이라 가까웠어! 근데 통로쪽이라 스탭분들이 자꾸 돌아다니고 사진 못찍게 하고 그래서 좀 신경쓰이긴 했어...그리고 플로어석에 유독 외국인분들이 많이 보였는데 응원소리가 작긴하더라 그래서 내가 일당백해써!!!(목에서 피나는줄



이날도 본무대랑 멀어서 망원경 들고 갔는데 확실히 3층에서 보는거랑 다르더라

플로어에서 망원경으로 보니까 이목구비 뚜렷하게 보임!! 나 남주니 보조개 봤자나...하...(이마 짚



근데 사이드라 본무대 좀 깊숙이에서 하면 가려서 아예 안보이구 돌출로 가면 뒤통수만 보여서 조금 속상했어 뒤통수라도 봐야할지 스크린을 봐야할지 도리도리하며 혼란스러워 함ㅋㅋㅋㅋㅋ



그래서 돌출 근처거나 완전 앞열 아니면 차라리 1,2층이나 아예 3층이 낫겠다 싶기도 했어



그래도 애들이 사이드 쪽으로 많이 와줘서 특히 내 구역 쪽은 진이랑 정국잌ㅋㅋㅋ 쏘왓때 도리도리(?)한거 있자나 그거 내 앞이었거든ㅋㅋㅋㅋ 웃겨 죽는줄

진짜 처음부터 끝까지 안쉬고 그러고 있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맏막즈 진짴ㅋㅋㅋㅋ



석진이가 이쪽으로 많이 와줘서 자세히 봤는데 와 진짜 월와핸이더라 얼굴 조막만하고 비율 쩔고 그리고 석진이 냉미남 맞아 얘 완전 얼음이야



펙럽때 짐니랑 남준이도 이쪽으로 와줬는데 와 남주니는 진짜 모델같았고 그 주접후기 알지? 콩팥 드려야 될 것같다고ㅋㅋㅋㅋㅋㅋ 진심 무슨 느낌인지 이해했다 주니가 달라면 콩팥 그까이꺼 두갠데 줄 수 있지



우리 강양이 진짜 본인피셜대로 천사맞음 천사가 맞아ㅠㅠ 확실히 다른 애들보다 몸선이 얇아서 그런지 사뿐사뿐 날아다니는것 같아써 근데 확실히 실물로 보니까 짐니도 냉하더라 놀라써



호비 레드수트는 진짜 다시봐도 충격적이었고 그 넓은 무대를 펄펄 날아다니는데 소름소름...가까이서 보니까 더 미치겠더라 너무 잘생겼고 카메라 진짜 발로 찍냐고 홉이 미모 무엇 그리고 뭣보다 무대 너무 잘해................



태태 싱귤할때는 진짜 얼굴 잡힐때 마다 다들 신음소리 들렸고ㅋㅋㅋㅋㅋㅋ 나도 진짜 말잇못...심장 부여잡고 봤다 새로바뀐 착장도 너무 찰떡이야 아니야 김텽 얼굴이 다해 뭘입어도 안보여



그리고 대망의 민애옹 시스루 시소!!!!! 시스루 입기 있냐 애옹이 어깨 노출하기 있냐고...주변 분들 다 같이 앓음ㅋㅋㅋㅋㅋ 실물로 보니까 진짜 애옹이 좀 말랑말랑한데 어제 텐션 높아서 더 귀염뽀짝했어



앙팡맨때는 돌출에서 거의 해서 뒤통수만 보긴 했지만 대신 미끄럼틀 기어 올라가는 귀여운 엉덩이들을 봤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우주할땐 토욜에 못봤던 드론쇼를 드디어 목격! 너무 예쁘더라 진짜...자본의 힘을 제대로 느낌

내 티켓값 터져도 좋았다 불꽃 너무 예뻤어ㅋㅋㅋㅋㅋㅋㅋㅋ 넋놓고 본듯

동영상 풀로 찍었는데 짤 찔줄 몰라서 공유할수가 없네ㅠㅠ 우주모양이랑 아미 로고에서 방탄 로고로 바뀌는거 소름...너무 예뻐ㅠㅠ



토롯코 돌때는 생각보다 가까워서 놀랬고 난 통로쪽이라 얼른 사이드쪽으로 뛰어나가서 진짜 코앞에서 봤어 실물영접에 너무 치이느라 사진 찍을 생각조차 못함(한번에 두가지 못하는 타입



너무 긴글 주저리 봐줘서 고마워...이 감동이 잊히기 전에 뭐라도 좀 남기고 싶었어

왜 올콘이 진리인건지 실감했고 진짜 방탄하는 삶 아름답다


















추천수17
반대수1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