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지인의 이상한 계산법 좀 봐주세요!!

|2019.10.28 23:25
조회 2,053 |추천 13

최대한 간단히 적을게요!! 함 봐주세요

자격증 학원을 다니고 있는데 학원생 5명이

곧 종강 기념으로 쌤 선물울 사고 엔빵 하기로 함

선물은 디퓨저로 정하고 문제의 A가 올영에서

자기가 산다고 하고 사버림

- 선물 상의하는 날 올영에 디피되어 있는

디퓨저 사진을 단톡방에 공유했는데

16,000 디퓨저가 12,800원에 세일 중이었음

다들 오케이 함

- 바로 다음날 구매할려고 보니 세일을 안한다며

16,000원짜리 두개에 차량용 방향제 8,900원

총 40,900원 엔빵함

- 근데 내가 다른 올영가서 보니 그 상품은 할인을 하고 있고

심지어 차량용 방향제까지 할인이 들어가서

할인가로 총 32,700원이었음

(엔빵한 금액과 8,200원 차액 발생)

- 내가 그 A한태 매장에서 실수한 것 같다!!

매장에 전화해서 영수증 조회를 해보겠다고 함

(영수증 첨부해달라고 하니 영수증 안받았다. 적립도 안했다. 어디 매장인지 잘 모르겠다. 현금 결제해서 카드 문자도 없다고 함)

- 조회 요청할거라고 압박 들어가니 횡설수설하며 말이 계속 달라짐

자기가 샀다핶으면서 나중엔 엄마 팔면서 엄마가 사서

모르겠다 / 적립 안했다했으면서 나중엔 엄마 친구가 적립했나보다 등등

- 해당 매장에 결제일. 결제시간. 상품 세개 말하니 영수증

딱 하나 조회됨

(그 디퓨저가 모든 올영에 입점된게 아니고 몇개 점에만 있어서 찾기 쉬웠음)

- 할인가에 산개 맞고!! 심지어 남친 직원 카드로 결제해서

40% 할인받고 총 결제금액이 19,620원!!!!

- 엔빵금액 40,900원 / A가 지불한 최종 결제금액 19,620원
꿀꺽한 돈 21,280원 ㅋㅋㅋㅋㅋ

선물 자진해서 사고 이만원 남겨 먹음 ㅋㅋ

- 아니 쌤 선물할 돈 걷어서 장사하는게 말이 됨???

임직원 할인카드로 할인 받은건 문제의 A 재량이니 그렇다 쳐!

몇천원이 아까워서도 절대 아님

- 거짓말하고 사람 갖고 논거에 너무너무 화가남

나머지 3명은 잘도 속여서 이 상황을 모르고 있는데...

- 이거 어떻게 엿먹일 방법 없을까유??

이런 찌질한 일화가 몇개 더 있는데 어휴...

이런 일 나서서 할 인물이 아니라

자진해서 자기가 산다고 할때부터 알아봤어야 했는데..


여러분들의 조언 부탁해요!!!!

추천수13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