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낚시갈때 같이 썼던 의자랑 돗자리
돌려달라고 헤어진지 두달만에 뜬금없이 연락왔어여
저는 차였었고 매달리기도 해봤음..
진짜 매정해도 글케 매정할 수가 없더라구여 진짜 상처 많이 받았었어요
어떻게 얘가 나한테 이럴 수 있지 이런생각.. 근데 뭐 이제는.. 남이니까 그럴 수도있었겠다 싶음..
그때 그 태도였으면 그냥 집앞에 두고가라 이랬을텐데
굳이 시간되는날 만나서 받으려는거같음
하필 3~4일전 물건 받을 수 있을까?라고 연락온날 제가 시간이 안돼서 오늘은 못줄거같다 했거든여 그뒤론 굳이 저도 연락안했음잡았던 입장이라 괜히 그거 핑계로 또 연락할 건덕지 만드는거라 생각할거 같아서..
별 중요한것도 아닌데 굳이 그걸 돌려받으려하네요..참내.. 간만에 그냥 순수하게 궁금해서 간만에 얼굴보려 하는거같기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