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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막콘 너무 많이 울었어...




오늘 막콘 다녀온 이삐야
오늘 엔딩멘트 듣고 정말 눈물이 많이 났어... 특히 남준이가 멘트할때 너무 많이 울었어..
솔직히 남준이는 항상 남몰래 눈물을 훔치거나, 웃으며 안운척 하거나, 맨날 참기만 하니까...
남준이의 무던함과 강함이 익숙함이 되었던거같아

그런 남준이가 오늘 처음으로 북받쳤는지 울음을 터트렸어
솔직히 그걸 보면서 남준이가 겪었을 부담감, 질책들, 방탄소년단의 리더라는 네이밍이 가져다주는 수식어들의 짐이 감히 상상도 안가더라...




마음 한편으로는 방탄소년단 리더 김남준이 아닌, 인간 김남준으로써 우리 앞에서 편하게 울어줬다는게 너무 고마우면서도 참 마음이 아리더라..








오늘 남준이가 말해준 엔딩멘트야
정말 사랑한다는 말 보다 좋은말이 있다면 그말을 남준이에게 전해주고싶어..
너무 고생했다고 사랑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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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ㅇㅇ|2019.10.29 22:51
저 자리에 함께 있어줘서 고마워 많은 토닥임과 힘이 됐을거야 이삐 추운데 울기까지 해서 걱정된다 얼른 들어가서 따듯한 물에 몸 좀 녹이고 집 가는길애 우유사서 데워먹구 자 잠 잘올거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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