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상황 설명부터 하자면,
내가 나이가 20대 초반인데 토킹바 바지사장을 맡게됐어
사장이 남사장 이거든 (지인이 소개시켜준 사람)
솔직히 투자 1도 안하고 사장이라는 타이틀이 좋았어
그래서 선뜻 하겠다고 했는데
조건이 사업자등록을 내 이름으로 하고 내가 하는 일은
직원관리랑 손님관리 쉽게 말하면 알바랑 똑같이 하면서
책임자에 명분만 얻는거지
남사장은 내가 돈 계산해서 보내주면 계좌이체 해주기
알바 구해주기 외에는 끝이고
현재 내 지인들과 남사장이 데려온 사람들이랑 오픈 준비중이고
여기서 내가 궁금한점은,
모든일을 내가 다 맡아서 하는데
매출의 순수익에서 5:5로 나누자는게 맞는건가 싶어서
처음에는 7:3으로 하자 해서 알겠다고 했었는데
갑자기 그거는 내가 투자를 했을때라면서 말을 바꾸더라고
근데 솔직히 투자 1도 안했고 이런걸 해본적이 처음이라
5:5로 나누는게 맞는건지 그게 궁금한거야
주변에는 "니가 풀출근 이니까 순수익에서 반으로 나누면
일은 더 힘들면서 원래 시급으로 쳐서 받는거보다 월급이
적을 확률이 크지 않겠냐 "
라고 하더라고 ( 내가 시급이 쎈편이라서)
5:5가 당연한건데 내가 양심이 없는거야?
그게 맞다면 찝찝한 기분이 사라질거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