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년 8월 럽셀 시작부터 어제 마무리된 스파콘까지 1년 2개월 동안 꿈만 같은 시간이었다
윙파콘에서 남준이는 방탄의 존재가 우리의 아픔을 조금이라도 줄여줄 수 있다면 자신들의 존재가치는 충분하다고 말했었지
그리고 그 존재로 인해 정말 많은 사람들이 용기를 얻고 나를 찾고 나를 사랑하게 됐어
근데 어제 탄이들도 끝이 아니라고, 곧 다음 앨범 준비해서 다시 나올 거라고 했지만 왜 이렇게 섭섭할까..
더 좋은 모습으로 돌아올걸 아는데 기간이 길었던 만큼 럽셀투어에 애정을 많이 쏟았나봐 그래서 남준이도 어제 그렇게 눈물이 났던 거겠지ㅠㅠ
럽셀 때보다 사진 수는 적지만 애들이 꿈꾸던 스타디움이었던 만큼 의미가 크게 남는 것 같아
탄이들 사진도 이쁘지만 이번엔 특히 수많은 소우주들의 사진이 아름답다 아미만큼 이쁜건 없더라고 태형이가 그랬으니까!!
5/4~10/29
7개국 10개 도시 20회의 스타디움 공연
22장의 탄이들 사진과 28장의 아미들 사진
(한 번 눌러서 고화질로 저장하면 확대해도 애들 잘 보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