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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면 들어오고 싶고 들어오면 밖이 그립고...

귀여운다롱이 |2019.10.31 11:17
조회 2,387 |추천 10

 

 

유튜브에 새 영상을 올렸습니다

츄르를 교양있게 먹는 법, 명문가 출신 복순이의 교양있는 고양이 되기

https://www.youtube.com/watch?v=qyl9OAxbv84

스티로폼 길고양이 겨울집 제작 설치하기

https://www.youtube.com/watch?v=HoY6xcrA6fg

드디어 겨울집 작업이 끝났습니다.

9월말경 부터 겨울집 작업에 들어가면서 제 유튜브의

"엔젤캣의 길냥이 이야기" 회상편이 17편을 마지막으로 끊겨 있는 상태 입니다.

조만간 정리해서 18편부터 다시 이어 나가겠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바빠서 네이트판 동물사랑방에 복귀가 상당히 미루어졌는데

이번 모모의 입양 게시글등을 볼때 연재장소가 많아야할 필요성이 절실해서

네이트판에 실로 오랜만에 복귀를 했습니다.

제가 인터넷에 고양이 관련게시글을 처음 시작한 곳이 네이트 동물사랑방이었습니다.

네이트판에는 사진을 열장까지만 등록이 허용되므로 향후 게시물은

가급적이면 10장선을 기준으로 하려고 합니다.

10월 25일 금요일의 이야기 입니다.

유통기한 임박 트릿이 보이길래 구매를 했더니 포장박스가 부실해서 녀석들이 물어뜯어

훼손시키는 것들이 너무 많습니다.

잿빛이는 13일간 밖을 돌아다니다 집에 들어와 보니 그래도 길거리 보다는 집이 낫다는 것을

깨달았는지 저한테 더 친절해졌습니다.

 

 

예전에 놓아줬던 겨울집들을 둘러 보러 다녔습니다.

혹시 손봐야할 것이 있는가 해서입니다.

냉기방지 비닐이 떨어져 나가고 없네요.

 

 

그런데 몇 달째 보이지 않던 튼실이가 이 집 안에서 나오네요.

튼실이 맞자?

굉장히 야위고 건강사태가 안좋아 보이네요.

 

 

이 녀석은 호더 아주머니가 버린 아이로 추정되는 아이 입니다.

 

 

예전에 털보와 튼튼이가 네로 때문에 텃밭에서 쫓겨났을때 녀석들이 추위를 피해 잠을 자라고

따로 만들어준 집인데 담뇨 한 장정도 더 추가해 넣어줘야 겠습니다.

 

 

지난번에 놓아준 대로변의 스티로폼 집은 아무 탈없이 잘 자리잡고 있네요.

 

 

트릿을 길 아이들에게도 가져다 줘봤는데 아무도 안먹네요.

우리집 아이들만 먹는다는 얘기인데 맛이 별로인가?

 

 

 

 

잿빛이는 여전히 바깥 생활에 미련이 남나 봅니다.

요즘도 저렇게 자주 창밖을 내려다 봅니다.

추천수10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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