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이삐들아
콘서트는 못갔지만 영상, 사진들 보면서 같이 웃고 운 이삐얌 7명의 마음이 예쁘다고 생각했고, 한결같이 팬들을 생각해주는 마음이 따숩고, 칠방탄의 관계성이 너무 좋아서 언제든 얘네를 떠올리면 세상 행복할 수 있는 그런 많은 팬들 중 하나야 나는!
근데 휴가 지나고, 여기저기서 말이 나오고, 그 말들이 허무맹랑한 얘기같지는 않고, 그래서 혼란스라웠고 지금도 좀 흔들려...
사실 나는 방탄에 대한 무대위 퍼포먼스나 실력에 대한 건설적인 비판도 괜찮다고 생각하고 가수로서, 파포머로서 좀 더 잘했으면 좋겠다는 바람도 있어
나는 짹 검색어에 멤버들 이름 검색하면서 나오는 영상들이랑 추억팔이 사진들이 좋아서 매일 한 번씩은 검색하는 것 같은데 요즘에는 자꾸 안좋은 글들도 보이다라고... 안보는 게 더 좋은 걸 알지만 괜히 들어가보고 , 속상해지고, 다시 이쁜 말이나 영상들 보면 위로받고 이런 걸 계속 반복하고 있어ㅜㅜ
자꾸 이러니까 조금씩 지치는 게 느껴진다ㅠㅠ 그래도 여기에 오면 청정지대처럼 마음이 편안해지긴 하는데 다른 이삐들은 나같은 적 없었나.. 있었으면 어떻게 극복했나 물어보고 싶었어ㅠㅠㅠ
두서없이 쓴글인데 읽어줘서 고맙고 행복하자
+) 댓글 하나하나 정독하고 두번 읽고 세 번읽었어...!! 짹 거의 접고 방밤이랑 방탄에피소드 정주행하고 있어... 진짜 마음의 평화를 얻고 있다!! 어덕행덕!! 선한마음씨 갖고 있는 이삐들이 많아서 감사하다♡♡
방탄과 우리도 서로의 의지지만 이삐들과도 서로의 의지가 될 수 있어서 진짜 좋다...
모두들 행복하고 방탄스러운 밤이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