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마음을 다해 진심으로 앞뒤 안보고 좋아했던 첫 사랑이어서 그런건지
그 ㅅㄲ는 다른 여자 만나서 잘 사는거 알았고
이제 남은건 그간 오랫동안 힘들었던 서러움과 증오아닌 증오밖에 안남았는데
조건도 더 좋고 착한 사람을 만나도 마음이 안가요..
콩깍지가 확 씌여서 그넘 생각도 안날만한 사람 만나고싶은데
힘들어했던 시간이 너무 길어서 마음이 지쳐버린건지
나이를 먹어서 그런건지
예전처럼 자연스럽게 마음이 잘 안가고
자꾸 그 ㅅㄲ 잔상이 남아서 맴돌고 지금은 천하의 ㄱㅅㄲ지만 그만큼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고싶은데 너무 어렵네요ㅜ 이러다 평생 결혼 못할것같아요..
저같은분 있으신가요ㅠ 결혼은 대체 어떻게 하는건가요..